2005년 9월 29일 목요일

천안가던 길.....


서울역에서 출발...



쏜살같이 달려나가고....



어느덧 평택을 지나 천안으로...


사진을 요모조모 많이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런 여유가 없었다.

천안가서 미향누나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술도 마시고 ㅎㅎ

몇년만에 술먹고 오바이트까지 했으니 원 -_-

복분자에 소주에 맥주에 17년된 랜슬럿까지 ... 짬뽕으로 먹어서 그런가부다

오랜만에 미향누나를 만나서 좋은 날이었다....

2005년 9월 27일 화요일

경매강의 첫날

9월25일 일요일 오전 10:00

경매 강의 첫날이다.

을지로3가에 있는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 7층에 도착했더니 제법 많은 사람들이 와있다. 80명정도? 우리 공인중개사 모임인 일사천리의 회원분들이다.

난 앞에서 7째줄정도 창가에 앉았다. 칠판이 잘 보이는 곳으로 ㅎㅎ


교수님의 열강하시는 모습


앞에는 강의에 앞서 일사천리의 장이신 벗님께서 간단한 말씀을 하시고 계셨고 이어 앞으로 강의 1기수들을 이끌 반장을 뽑자고 하셨고 할사람을 물색하고 계셨는데 .... 대체로 이런 자리에선 나서는 사람 없잖아? 난 교재가 어떻게 되어있나...하구 교재나 살피던 중.. 느닷없이 벗님께서 하시는 말씀... "저기 넥타이 매신 분.... 앞으로 반장하십시오" ... 커억..나...나다... 이런

-_ㅜ 거부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멋쩍은 듯 대답을 하고 ..
나의 주어진 사명... 강의 중간중간 휴식시간마다 화이트보드를 닦았다 -_-v

강의는 들어보니 실무경험이 많으신 분의 강의라 꽤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듯 하다. 그리고 공인중개사 공부를 할때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부분이 많아 나에겐 유익한 강의란 생각이 들었다.

점심엔 막국수로 끼니를 얻어먹고(?) 오후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졸음도 왔는데 허벅지를 꼬집으며 잠을 쫓았다 ㅎㅎ

수업이 다 끝날 즈음 벗님께서 앞으로 강의에 대해 불편한 점 있으면 반장이 나한테 이야길 하면 해결해 줄거라고 하신다. 근데 내가 뭘 해결해주지 -_-

하여튼 다음주 일요일 2번째 강의에 만나길 기약하면 오늘 첫번째 강의는 막을 내렸다.

ㅎㅎ 수업끝나니 좋군.... 미향누나 만나러 천안으로 슝~ 하고 날아간다. 오늘 거하게 술이나 한잔해야지 ㅋㅋ

2005년 9월 23일 금요일

부동산 경매특강 교육을 받게 되면서...

오는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경매강의를 듣게 되었다.

공인중개사 모임에서 주최하는 것이고 교수 또한 유명한거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가 꼭 들어봐야만 할 강의라는 점이고 공인중개사 업무를 하는데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래는 강의시간 및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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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간 및 강의내용>

1. 9.25 10:00~17:00 법정지상권, 관습상의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구분지상권 등Ⅰ

2. 10.2 10:00~17:00 유치권의 성립과 소멸, 가장유치권과 그 대처방안, 가등기와 담보가등기, 가처분, 가압류 등

3. 10.9 10:00~17:00 종물과 부합물 및 제시 외 물건, 공장저당권과 종물 및 부합물 등 대지권 등기와 토지 별도등기

4. 10.16 10:00~17:00 주택 임대차보호법 및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판례 중심 대항력, 우선변제권, 배당에서의 주의 점

5. 10.23 10:00~17:00 인수주의(상대적 인수주의, 절대적 인수주의 초법적 인수주의) 와 소멸주의, 예고등기와 환매등기, 인도명령 신청과 그 대상, 효율적인 명도방법과 그 기법 등

<강의 일정 [5회]>

2005. 9. 25 ~ 2005. 10. 23 (매주 일요일)

(오전수업 10:00~13:00 ,오후수업 14:00~17:00, 13:00~14:00 [점심시간])


3. 장소 및 오시는 길

서울청소년수련관

<지하철>

을지로 3가 전철역: 2호선 2번 출구, 3호선 4번 출구 3분 거리

<버스>

청계천 방향: 108,163,1011

을지로 방향: 01,100,103,152,261,5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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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1일 수요일

수돈이 아들 돐

친구 수돈이 아들 돐잔치 한단다.

벌써 돐이군....

축하할 일이다. 난 돈 잡으면 좋겠지?라고 물어보니 수돈이는 명주실이나 책잡으면 좋겠다네...

ㅎㅎ 부럽다 +_+

크하핫 ... 양머리 접기 !

ㅎㅎㅎㅎㅎ 어디서 퍼왔슴이야

이름하야 양머리 접기다

수건으로 닭만드는거 본 이후로 아주 재미나고 앙증맞은 수건놀이다.

나도 찜질방가서 이거 해봐야지 -_ -

근데 이거... Fun에다 넣어야하나... 알아두면 유용한...에다 넣어야하나... 긁적


눌러보자..

2005년 9월 16일 금요일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다니....

진흙탕속에서 정말 모처럼 좋은 진주를 건진거 같은 기분...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나....

가슴을 진하게 울린다.....

이런 노래있잖아.. 정말 좋은 노래인데 남 가르쳐주지 않구 혼자만 알고 간직하고픈 노래와 노랫말.... 이노래가 그런 노래야...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멋훗날 또 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2005년 9월 15일 목요일

주택가 연막방역 이제 폐지한다네...

(사진: 연합뉴스)

어릴때 동네어귀에 일명 소독차가 연막을 뿜으면서 달리면 그뒤에 수건을 얼굴에 두르고 우루루~ 뛰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재미있었고 또한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환경호르몬이라니 .. -_ -
(몸에 좋지 않을거란 막연한 생각은 했었다)

이제 그 연막방역이 사라진단다.. 내년부터..

환경호르몬도 나오고 그보다 방역효과가 크지 않단다.

근데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방역효과도 크지 않지만 그보다 환경호르몬이 나오기때문에 폐지하는거여야 하지 않나?

그리고 더욱 우리나라 행정의 무식함과 치졸함을 드러내는 한마디..

“소독제를 주택가의 허공에 뿌리는 것은 효과가 거의 없다. 지방자치단체들이 방역업체와 이미 계약을 했기 때문에 올해까지는 연막 소독을 할 것이지만 내년에는 안전성ㆍ유효성 검사를 통과한 액체 분무형 제품을 쓰게 될 것” - 식약청 관계자의 말

정말 한번 찾아가서 입에다 바퀴벌레 잡는 연막탄 하나 입안에 넣어주고 싶다.

이미 방역업체와 계약을 했기 때문에 올해까지는 연막소독을 할거라니...

내가 어릴적부터 연막방역이 있었기에 국민 대부분은 모른체 환경호르몬을 주기적으로 마셔야했다. 그 시간이 30~40년은 넘을듯...

이젠 연막소독에 대한 향수는 버려야지..

이런 비슷한 뉴스를 접할때마다 왜 우리나라 국민은 이럴까...라는 생각이든다. 비록 행정이 아주 치졸하고 자기네들 편한대로일지라도...

국민이 똑똑해야한다. 그리고 행동해야한다. Conspiracy Theory? 나도 웬지 이걸 믿으려 하는 경향이 보인다. 사회구조가 복잡해지고 먹고살기 바쁘게 만들면 국민들이 나서서 행동하고 발언하겠나... 꼭 위에서 이런 사회구조를 만들어가는거 같지 않은가?

요즘 사회에선 이렇게들 말하지...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라고... 그게 현명한 거라고... 굳건히 자기의지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겐 결국 그게 손해라는...

난 싫다...

그럼 그렇지... -_-+

할인점 저가상품의 비밀


<발췌: 경향신문>

대형 할인점들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초특가’ ‘최저가격’ ‘가격파괴’ ‘파격할인’ 등이다. 대형 할인점이란 이름에도 ‘할인’이란 말이 들어가 있으니 할인을 몇 번씩 강조하고 있는 셈이다. 소비자들은 광고와 ‘할인점’이란 이름 때문에 으레 저렴한 줄 알고 ‘대형 할인점’을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할인점’일까?

경향신문 취재 결과 대형 할인점에만 납품되는 상품이 따로 있으며 기존 생필품도 규격·용량을 달리 해 ‘싸게’ 보이는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것들이 많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대형 ‘할인점’이 아니라 대형 ‘유통점’이라고 바꿔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대형 할인점에만 납품되는 상품들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할인점용이란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표기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값싼 재질로 만들어-


◇할인점용 제품=공산품 중에는 할인점용 제품들이 따로 있다. 정식 대리점에서는 취급하지 않고 오로지 할인점에서만 판매되는 것들이다. 외관은 비슷하나 품질 차이가 난다. 이 제품들은 할인된 가격이 아니라 애초부터 ‘싸게’ 만든 물건이지만 ‘초특가’ 등 문구 아래 할인된 것인 양 팔리고 있다.


한 유명 자전거 제조업체는 할인점용 제품을 따로 만들어 까르푸 등에 납품하고 있다. 올해 이 업체의 160개 모델 중 대리점에만 납품하는 것은 100개, 대리점·할인점 모두 납품하는 것은 30개, 할인점용 모델은 30개다.


그러나 이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이들 할인점용 제품에 관한 정보는 검색되지 않는다. 취재팀이 이 업체에 문의했을 때 처음 전화를 받은 직원은 “(할인점용 자전거가) 정상 제품이 아니어서 검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통화한 관계자는 “‘정상 제품’이지만 시중 대리점에는 납품하지 않고 할인점용으로 따로 제작한 것”이라며 “제품에 큰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비싼 재질을 쓰느냐 조금 싼 걸 쓰느냐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대리점용으로 만드는 것들은 고급 재질을 쓰며 스틸 강도도 조금 세다”고 설명했다? 할인점용 자전거는 결국 ‘비지떡’이란 해석이 가능하다.


이 관계자는 “할인점측에서 싼 제품을 요구하는 데다 기존 대리점 쪽에서도 불만을 제기해 할인점용을 따로 만들어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제품도 마찬가지다. LG전자 관계자도 “(할인점에서) 할인점은 저가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니까 가격대를 낮춰서 내놓을 수 있는 할인점용 제품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한다”면서 “대리점과 외관과 기능은 거의 비슷하지만 약간 차이가 나는 제품을 모델명을 달리해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탁기를 예로 들면 기능은 똑같지만 할인점용 세탁기의 경우 외관 재질과 도료가 정식 제품에 비해 싼 것이란 설명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도 “할인점 제품은 대리점 것과 기능상 큰 차이가 없으나 ‘조그마한 차이’가 있다”면서 “드럼세탁기는 도어의 재질, 냉장고는 냉장고·냉동고 서랍의 수, TV는 외장 재질이 대리점 것과 다르다”고 말했다.


-할인점이 원하기도-


◇착시 효과 제품들=용량·규격을 달리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착시효과를 일으키게 하는 제품들도 많다. 최근 대형 할인점에 등장한 ‘1.25ℓ’ 코카콜라도 할인점용이다. 980원짜리 이 코카콜라 병 크기는 1.5ℓ병과 큰 차이가 없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대형 할인점에서) 펩시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만든 제품”이라며 “펩시가 워낙 가격을 낮춰 받다보니 일반화된 1.5ℓ로는 경쟁이 버거워 1.25ℓ짜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할인점에서 1.25ℓ 마진이 높아 원하는 측면도 있다”면서 “소비자에게 1.5ℓ로 보이게 하려고 의도하고 만든 것은 아니지만 착시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백세주도 할인점에 납품되는 것은 300㎖, 일반 슈퍼 등에 나가는 것은 375㎖이다. 국순당이 최근 출시한 ‘삼겹살에 메밀한잔’도 300·330㎖로 구분돼 있다. 국순당측은 “용량을 달리해 납품하는 것은 가격 할인 착시효과를 노린 게 아니라 작은 술집들이 대형 할인점에서 술을 구입해 파는 ‘역류’ 현상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기획취재부/김종목·조현철기자〉

2005년 9월 14일 수요일

폰트가 있는 사이트

Cute Font World - 한글, 영어 제공, 관련 프로그램, 요청 및 사용자 올리기
http://plaza1.snu.ac.kr/~elf1004/home/home.htm

오렌지빛 폰트 월드 - 한글, 영문, 일본어, 딩뱃 폰트, 아이콘 제공
http://www.jayk.pe.kr

아이러니 - 한글, 영문, 딩벳 폰트, 포토갤러리, 웹디자인 개인 포트폴리오 수록
http://www.iruni.com

예쁜 딩뱃폰트 다운 받을 수 있는곳
http://www.ne.jp/asahi/24/fb/font.htm

사당역.... 추억과 그리움의 장소...

태터툴즈 홈페이지에서 위치키워드로 "사당역"을 보았다...

일반 글씨도 아닌 하늘색 형광색으로 덮혀지고 볼드체로 두꺼운 글씨체... 나에게 무언가를 상기시키게 하려는 것이었을까...

사당역...

나에겐 추억과 그리움이 베어있는 장소...

여자친구(지금은 헤어진...)가 수원에 살았던 연유로 만나는 장소와 헤어지는 장소가 대부분 사당역이었다...

여자친구 만난다면 사당역으로 쪼르르 마중나갔고 헤어질때도 항상 사당역에서 아쉬움을 나눴다...

수원으로 가는 7000번 버스에 여자친구를 태웠을때면 난 창가쪽으로 앉은 그녀와 유리를 사이에 두고 미소와 몸짓으로 남은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더 전하기도 했었다...

차가 수원을 향해 출발하면 난 조금이라도 더 버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내가 차가 있었다면 수원까지 태워줬을텐데...라며 항상 가슴이 메였었는데...

이젠 추억속으로 잠겨버린 기억들...

사당역이란 글자가 눈에 들어왔을때 문득 이런 기억들이 머리속에 나타남에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다..

사당역... 나에겐 추억과 그리움의 장소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진감래) : 고통이 다하면 즐거움이 찾아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의미.

이와 반대의 의미로 이런 말이 있다.

興盡悲來 (흥진비래) : 흥겨움이 다하면 고통이 찾아온다는 뜻으로 苦盡甘來(고진감래)의 반대 의미로 쓰이는 성어.

유사성어로는

감진고래 (甘盡苦來) : 좋은 일이 다하면 나쁜 일이 온다는 뜻으로, 세상이 돌고 돌아 순환됨을 이르는 말로서 興盡悲來 (흥진비래)와 뜻이 유사하고,

흥진비래 고진감래(興盡悲來 苦盡甘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오고, 고생이 다하면 즐거움이 온다는 말로, 흥망성쇠(興亡盛衰)가 번갈아 가는 것을 일컬음이다.

고진감래의 영어식 표현으로는, After a storm comes a calm (폭풍우 후의 고요함) 이 있다.

2005년 9월 12일 월요일

이별에 마음 아파하는 이들에게...

이별에 마음 아파하는 이들에게...


현재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여 마음아픈 이들...

누구의 어떤 말이 위로가 되지 않을정도로 힘들겠지만..

난 이렇게 생각한다...

정말 하느님이나 부처님이 있다면 그분들이
내게 더 좋은 사람을 주려고 연습시키는거라고...

사랑에 아파하고.. 눈물겨워하고... 힘들어하고...
그렇게 지난후 더욱 성숙한 사람이되어
미래의 내사랑과 더욱 끈끈하고 행복한 사랑하라고..
그리고 그사랑을 더욱 사랑해주라고...

이런 이유로 나를 연습시키는거라고...

현재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때문에 힘들고 마음아파한다면..
자기를 소중히 생각하고 자신의 일과 본분을 다하며 삶에 열심이라면...

미래의 내사랑은 내옆에 어느덧 다가와있을거라고...

그렇게 당신은 미소지을거라고....

현명한 재테크 방법에 대해

급등하던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격과 강남 중대형아파트 및 판교 인근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매도세력은 증가하는 반면에 매수세력은 자취를 감춰버렸다.

이러한 매수세력의 위축과 더불어 매매차액을 실현하고 세금을 최소화하려는 1가구 2주택자들이 매물을 본격 적으로 쏟아낼 것으로 예측되는 연말에는 침체의 골이 더욱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전세수요는 크게 늘기 때문에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 갈 것으로 예측된다.

부동산 경기 사이클을 그려 볼 때 현재는 2차 조정기로 볼 수 있다. 부동산 시장은 대상승 주기가 10년 단위로 움직이고 있고 대상승주기의 꼭지점은2001~2003년 10월까지였고 2003년 11월 ~ 2004년 12월까지는 1차 조정기라고 볼 수 있다.

1차 회복기인 2005년 1월~ 2005년 6월 이후 현재 진행되고 있는 2차 조정기는 2006년 1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2007년 1월부터는 다시 2차 회복기로 접어들어 2008년 12월까지 이어진 후 2009년부터는 다시 대세 상승세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시장이 조정장세에 접어들고 있으므로 주택을 매도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될 수 있으면 빨리 매도할수록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매도를 할 때는 양도 차액이 적은 주택을 먼저 매도하는 것이 절세 절약이고 매도 시점은 실거래 과세되기 전 인 올해 말까지가 유리하고 다음으로는 양도소득세율이 올라가기 전 인 내년 12월 이전까지 매도하는 것이 차선책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매수자 입장에서 보면 시장이 하향 조정되고 매도자의 양도세 부담뿐만 아니라 보유세 부담도 높아지고 있으므로 서두를 필요가 없이 느긋하게 급매물을 탐색하거나 원가연동제로 저렴하게 분양하는 공공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를 청약하는 전략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이제 1가구 다주택으로 재테크를 하던 시대는 끝났고 주택은 1가구 1주택 재테크로 접근해 야 한다. 1가구 1주택 재테크로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분양 받아 입주 시점에 오른 주택을 양도세 비과세로 처분하는 방법이 있고 값싸게 경매를 받아 집을 옮기는 방법 등을 들 수가 있다.

그러나 재개발, 재건축으로 내 집을 늘려 가는 재테크는 조합원 지분도 주택으로 간주하기로 했기 때문에 1가구 1주택 제테크로써는 부적절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1가구 주택자들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점하는 예측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앞ㅇ로 주택은 강남 대치, 도곡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지도가 아니라 잠실과 송파신도시와 판교를 중심 으로 한 주택 시장의 지도를 가지고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국민소득이 높아가면서 전원주택으로 떠나기 전에 전원형 아파트로 몰리면서 서울은 잠실, 마천, 송파 미니신도시를 잇는 중심권이 형성되고 수도권은 판교와 용인을 잇는 강남대체 신도시가 형성 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재테크는 1가구 1주택으로 하고 나머지 자금으로는 양도차액보다 매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상가, 부동산펀드등을 들 수 있다. 이제 부동산으로 큰 차액을 노리기보다는 은행금리의 2~3배되는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가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 가격의 대 상승주기가 되는 2009년 즈음에는 다시 양도차액을 겨냥한 투자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그 때를 대비한 자금 형성과 부동산 지식을 쌓아둘 필요가 있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내 집을 팔고 그 자금으로 재테크를 하는 것 같이 우둔한 것은 없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집을 마련하는 것이 재테크의 기본이고 자본 축적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의 대책으로 주택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는 현재시점 이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알아야 한다.



저작권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남낙현)

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남낙현)


굳이 말 하지 않아도
서로 눈빛만 보아도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있는
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믿음직한 소나무처럼
늘 그 자리에 서서
힘들고 지칠 때
결고운 바람처럼 부드러운 손을 내밀며
등을 토닥여 주는
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푸르름을 잃지않는 산 그림자를
끌어안고 잠이드는 강물처럼
항상 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해주는
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산과 강과 하늘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듯
그대와 나 각자 제자리에서 빛을 내는
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2005년 9월 11일 일요일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를 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산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 전에 이야기하던
것과는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의 맛에 기쁘게 살았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얻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업도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지요!
친정 집이 어려울 때는 그저 있는 것에 감사하였는데
친정 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 지는지요!


결혼 전 아파트를 보여주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준다던 남자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그렇게 미워집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여자의 볼에서 아픈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야기를 듣는 여자의 어머니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난 어머니, 딸에게 숨겨놓았던
비밀을 이야기해주었습???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놓아야 겠구나.


여자의 어머니가 해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용품을 해올 형편이
못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보아
아파트를 팔아 여자의 아버지의 빚을 갚는데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매달 월급의 적지 않은 돈도
여자의 아버지의 병원 비로 썼던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딸의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십니다.


그 눈물은 조금전 어머니가 흘렸던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실망의 눈물이 감동의 눈물로 이렇게 쉽게도 바뀔 수가 있네요.


오늘도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는 없을까요!


신발을 돌려 놓아주는 작은 배려에서부터 말입니다.




출처:: 좋은 글
http://cafe.daum.net/timeside



어디선가 한번은 보았던 기억이 나는 글이다...
하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의 감동을 주는건 무슨 이유일까...

저런 사랑을 하고 싶다...

착한 여자라면 외모가 좀 어떻든... 조건이 좀 어떻든...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줄텐데...

[펌] MIT 박사가 한국 공대생들에게 쓴 편지

MIT 박사가 한국 공대생들에게 쓴 편지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층층계

적산가옥(敵産家屋)구석에 짤막한 층층계.....

그 이층에서
나는 밤이 깊도록 글을 쓴다.

써도 써도 가랑잎처럼 쌓이는
공허감.

이것은 내일이면
지폐가 된다.

어느 것은 어린것의 공납금.
어느 것은 가난한 시양대(柴糧代).
어느 것은 늘 가벼운 나의 용전(用錢).

밤 한시,혹은
두 시. 용변을 하려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아래층은 단칸방.

온 가족은 잠이 깊다.

서글픈 것의
저 무심한 평안함.

아아 나는 다시
층층계를 밟고
이층으로 올라간다.
(사닥다리를 밟고 원고지 위에서
곡예사들은 지쳐 내려오는데....)

나는 날마다
생활의 막다른 골목 끝에 놓인
이 짤막한 층층계를 올라와서
새까만 유리창에
수척한 얼굴을 만난다.
그것은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어설픈 아버지라는 것이다.

나의 어린것들은
왜놈들이 남기고 간 다다미방에서
날무처럼 포름쪽쪽 얼어 있구나.




- 박 목 월



아아 나는 다시
층층계를 밟고
이층으로 올라간다.
(사닥다리를 밟고 원고지 위에서
곡예사들은 지쳐 내려오는데....)

이 부분의 표현은 정말 너무 멋지지 않아?

박목월의 표현력과 문장력에 정말 감탄한다...

2005년 9월 10일 토요일

on your mark



나도 소장하고 있는 뮤직비디오이다.

음악도 좋고 비디오도 좋다 :)

아래 내용은 퍼온 내용이다.



 






On Your Mark ( 온 유어 마크 )



● 출시년도 : 1995년
● 제작기간 :

1995년 1월 5일 ∼1995년 5월 27일
● 원작, 각본,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Hayao Miyazaki)
● 상영 시간 : 6분 40초
● 제작 : 스튜디오 지브리
● 상세 정보 : [ 온 유어 마크 ]는 일본의 유명 락그룹 [ Chage and Aska ]가 부른 같은 이름의 노래인 [ 온 유어 마크 ]의 뮤직 비디오이다. ( 미야자키 팬인 가수 chage의 적극적인 의뢰로 만들어진 이 작품. )
원본에는 Music Promotion Film(음악홍보영화)이라고 적혀있고, 1995년 미야자키의 작품인 [ 귀를 기울이면 ]의 개봉과 함께 발표가 되었으며, [ Chage and Aska ]의 1995년 전국 순회 콘서트에서 상영되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음악 전문 위성방송인 채널 V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 방영되어 높은 인기를 누렸으며 지브리의 실력파 신인 애니메이터 안도 우마사시가 작화 감독을 맡는 등 지브리 작품의 미래를 점쳐 볼 수 있는 이색작이다. ( SBS 드라마 [ 별을 쏘다 ]에서 조장혁이 [ In My Dream ]이라는 노래로 다시 불러서 우리나라에서도 노래가 유명하다. )








Q: [ On Your Mark ]란 무엇인가요?

A: On Your Mark 는 일본의 록 듀오인 Chage & Aska의 6분 40초짜리 music promotion film 으로 Miyazaki가 original story, screenplay, 감독까지 겸한 작품입니다.이 작품은 1995년 [ Mimi wo Sumaseba - 귀를 기울이면 ]의 극장상영 시, 그리고 Chage & Aska의 콘서트 당시에 상영되어 졌습니다.


Q: 어떻게 이 작품을 볼 수 있을까요?

A: 비디오와 레이져디스크( LD )로 Pony Canyon에서 발매 되었습니다. 2,700엔. 또한 Ghibli LD Box Set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Q: [ Chage & Aska ]는 누구인가요?

A: 그들은 아시아에서 유명한 두 명의 Rock/Pop musician 입니다. 그들은 작품에서의 등장한 두 명의 경찰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들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으시면 Yoko Omoto씨에 의해 운영되어지는 그들의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Q: 작품의 시작 시에 보이던 박스 같이 보이던 커다란 건물은 무엇입니까?

A: Miyazaki의 말에 의하면, 이 시대의 사람들은 지구 상에 덮여진 pollution, radiation, ultraviolet, and so forth등으로 인해 지하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 박스 ]의 정면을 지나는 자동차와 함께 [ radiation warning sign-방사능 주의 표지판 ]을 볼 수 있었을 겁니다. 체르노빌에서는 핵발전소 사고 이 후로 반응로( reactor )는 방사능을 차폐하기위하여 완전히 콘크리트로 겉을 둘러싸게 됩니다. 그래서 체르노빌 발전소는 거대한 콘크리트 박스처럼 보이며, 이 콘크리트는 [ coffin ]이라고 불립니다.

Miyazaki는 그의 OYM 인터뷰에서 체르노빌을 언급는데, 이때문에 이 커다란 [ box ]는 아마도 체르노빌의 coffin같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Q: 경찰들에 의해 습격되어진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A: 그들은 [ Saint Nova's Church ]의 추종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왜 경찰에게 습격되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교집단이 당국으로부터 단속되어지는 것은 요즘에도 그리 드문 일은 아니지요.


Q: 경찰과 소녀가 차를 몰고 터널을 통과해 밖으로 나오게 되는 장면에서, 두개의 사인이 보입니다. 무엇이라고 씌여 있는 겁니까?

A: 거기에는 중국어로 [ Beware of Sunlight ] 그리고, [ Life not Guaranteed ]라고 씌여 있습니다. 이것은 오존의 파괴로 인한 자외선의 강도가 인간에게 위험한 수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중국 슬럼가로 보이는 곳을 통과해 뛰어가는 장면에서도 중국어로 사교집단의 슬로건인 [ God is Watching You ]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Q: 나는 두명의 경찰관이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들이 다시 나타나게 되었습니까?

A: 이 작품에서의 시간의 흐름은 순서대로 흐르지 않습니다. 노래에 나온 [ We still don't stop ]이란 가사 대로, 그들은 아무리 많은 실패를 하게 되더라도 그들은 계속 시도하는 자세를 잃지 않습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계속 노력을 합니다.


Q: [ On Your Mark ]에서 C.G( 컴퓨터 그래픽 )가 사용되었습니까?

A: 예.






◆ Miyazaki( 미야자키 하야오 )의 OYM 인터뷰에서


Q: 소녀는 천사입니까?

M: 나는 그녀가 천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마도 새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새의 사람 - Tori no Hito -는 나우시카의 다른 별명이다. :역자 )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Q: 저는 6분 40초의 필름속에 너무 많은 대상들이 나온다고 느꼈는데요.

M: 나는 숨겨진 많은 암시물을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음악 필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것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Q: 우리가 필름의 시작 부분에서 볼 수 있었던 평화로운 시골 안의 이상한 빌딩은 무엇이 었나요?

M: 당신은 그것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어떻게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다음 장면에서 방사능 경고 부호가 그려진 트럭으로부터 당신이 어떤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필름에서의 지구 표면에는 매우 많은 방사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더 이상 그곳에서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식물들은 있습니다. 마치 체르노빌의 주위에 있는 식물들처럼 말입니다. 그곳은 인간들이 지하의 도시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자연을 위한 성역이 되었습니다. 현실에서, 나는 그들이 그것처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병 때문에 고생하면서 그들이 표면에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 On Your Mark ]의 뮤직비디오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M: 나??? 노래가사들을 고의적으로 반대로 이해했습니다. [ OYM ]는 소위 [ fin de siecle ] 이후의 방사선과 병으로 덮힌 세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나는 그러한 연대가 올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세계에서 사는 것이 어떠할까 라고 생각해 보게 하는 필름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그러한 시대의 사람들은 제도에 대한 비판에 매우 보수적인 반면에 또한 매우 무정부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시대의 사람들은 아직도 잃을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든 것을 잃는다면, 그들은 마치 '개'처럼 죽어갈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진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약'이나 '전문전인 스포츠'나 '종교'를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한 ( 마음의 혼란 )은 널리 전파되게 될 것입니다. 나는 그러한 시대 안에서 최대한 허가된 방법으로 이러한 내용들을 은어로 표현한 노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아픔을 채운 필름입니다. ( 웃음 )


Q: 예를 들면, 가사에서의 다음 부분, "우리가 달리기 시작할 때, 언제나 우리는독감에 걸리게 됩니다"은 여기서 '독감'은 방사선이나 병으로 인해 오염된 세계를 의미합니까? ( Side Note: 원문에서, 'Ryuukou no Kaze'은 두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독감', 그리고, 다른 하나는 '유행의 병'입니다. 나는 그것이 이중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Ryo )

M: (질문을 부인하거나 확언하지 않고) 이 지구상의 모든 기록을 살펴보면,인간의 문제점은 독감과 같습니다.


Q: 두 경찰관에게 구출된 천사가 이 혼돈된 세계에서 희망으로 보일 수 있고, " 우리는 여전히 멈추려 하지 않습니다." 과 같은 가사 내용처럼, 그들이 천사를 구조하는 장면은 계속해서 반복 되었습니다. 여러 번의 시도가 실패된 후에야, 천사는 혼돈된 세계를 남겨두고 마치 희망처럼 파란 하늘로 날아갑니다.그러나 경찰관들은 땅 위에 홀로 남았습니다.

M: 그녀가 구조된 것이 아닌 것처럼 또는 그들이 그녀의 구출을 통해 그녀와 feelings를 교환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것입니다. 아마도, 그녀가 떠나게 되는 순간에, 한 조각의 교환은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들은 경찰관이 되기 위해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돌아갈 수 있을 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 웃음 )


Q: 그리고 그들( 경찰 )은 그들 '독감'의 세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M: 결국, 우리는 거기에서부터 출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피를 토하면서도 그날 아침 위로 몇 번이고 나는 새입니다."라고 나우시카가 말한 것처럼 심지어 혼돈된 연대에서도 "좋은 일 같은" 우리를 흥분시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katselplraim/60012139157

[펌]중소기업근로자 여행경비 지원?

중소기업 근로자일 경우 국내 여행 경비 40% 할인을 받고 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어떻게 할인 받냐~
바로 여행바우처를 통해!!

여행바우처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중소기업근로자들에게
국내 여행경비의 40%를 15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가 중소기업이고 3개월 이상 근속하였으며
월 평균 임금이 250만원 이하이면 가능하다.


경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1. 여행사에 여행상품을 예약한다.
(항공권, 렌트카 등 단순교통시설 상품, 해외여행, 금강산 여행은 제외란다.)
2. 여행바우처 홈페이지에 온라인 정보등록을 한다.
3. 지원신청서를 작성한다. (반드시 해당 여행사의 담당자 및 연락처를 기재)
4. 구비서류를 팩스(02-6243-2004)나 우편으로 접수한다.
(100-180. 서울 중구 다동 10번지 한국관광공사빌딩 8층.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국민관광상품권팀 여행바우처 담당자 앞)

-------- 참고로 여행금 지원은 접수완료자에 한해 선착순 선발.--------
5. 3일 정도 후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여부를 확인한다.
6. 여행사에 선발되었다고 통보하고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납부한다.
7. 여행을 다녀온다. (여행지에서 반드시 사진을 찍어둔다.)
8. 여행사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한장 제출한다.



※ 구비서류 : 여행바우처 지원신청서, 직전년도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1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분 임금대장사본으로 대체 가능(원본대조필)
※ 문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국민관광상품권팀 여행바우처 담당 ( 02) 757-7485, 7488 )


선착순이라곤 해도 아직 만 명 정도 더 받고 있다니까 여유는 있을 듯 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voucher.koreatravel.or.kr 에서 확인해 보자아~
끝~

당신, 참 좋다...

당신, 참 좋다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 이상국의《러브레터를 읽어주는 사람》중에서 -



* 눈에 보이는 물질 못지않게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힘겨울 때, 외로울 때, 눈물날 때 스스로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데워 주는 말, "당신, 참 좋다."
정말 이 말 한 마디는
마음과 정신과 사랑으로 뭉쳐진
너무도 뜨겁고 소중한 선물입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중에서..

2005년 9월 9일 금요일

귀여운놈 박용근

iRC에서 알게된 동생 용근이다.

한때 퀘이크3를 참 잘했는데 ... ㅎㅎ

귀여운놈이다.

내마음을 적시는 노래 - 차태현 : 용서(容恕)

작년부턴가 좋아했던 노래다.

차태현 노래중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

역시 듣기엔 너무 애절한 노래다...



용서(容恕)

소리없이 사라진 너의 흔적이

가슴속 깊이 아련히 남겨진채로

너와 지내온 그 행복했던 시간들

나의 눈물에 흘려보내야만 하는 너를

그리움에 담아 두고

안녕 이라는 낯설음 속에

멍하니 나홀로 기나긴 슬픔에 빠진체

소리쳐 불러도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

두려워 끝까지 행복하자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널 보낸후에야 비로소 깨달은 니 소중함

날 용서해




너와 지내온 그 행복했던 시간들

나의 눈물에 흘려보내야만 하는 너를

그리움에 담아 두고

안녕 이라는 낯설음 속에

멍하니 나홀로 기나긴 슬픔에 빠진체

소리쳐 불러도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

두려워 끝까지 행복하자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널 보낸후에야 비로소 깨달은 니 소중함

날 용서해 ...

행복...

'세상 사람들은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를 찾기위해

수많은 세잎클로버들을 짓밟습니다.. 그런데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우리는 찾기 어려운 행운을 위해

수많은 행복들을 짓밟고 있는건 아닐까요?'


정말 우리는 주변 가까이 있는 행복을 모르는건 아닌지..

<김제동어록 中>

그리움...

그리움이라는거말야...

그건 아픈걸까? 행복한걸까?

그건...
.
.
.

너처럼 다시 볼수 있는 그리움은 행복한거구..

나처럼 다시 볼 수 없는 그리움은 아픈 거야...

2005년 9월 8일 목요일

임장활동

권리분석을 정확히 수행하기 위해서 부동산이 있는 현물에 대한 확인ㆍ조사활동을 하는 것을 말함.

재개발ㆍ재건축 입주권도 '주택' 간주

내년부터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입주권도 1가구 1주택 비과세나 1가구 3주택 중과세 계산 때 주택 수에 가산된다.

집을 한 채 가진 사람이 재개발ㆍ재건축 예정지의 집을 한 채 더 샀다가 집이 헐린 뒤 입주권을 받았을 경우 지금은 1가구 1주택으로 계산하지만, 내년부터는 2주택으로 계산한다는 것이다.

또 집을 한 채 가진 사람이 입주권 두 장을 가지고 있을 경우 지금은 1가구 1주택으로 보지만, 내년부터는 1가구 3주택으로 간주돼 기존 집을 팔 때 60% 세율로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주택 수 계산에 포함되는 대상은 내년 1월1일 이후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되는 조합원 입주권이다. 관리처분계획에는 주택을 분양 받을 사람의 최종 명단이 들어간다.

올해 말 이전에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된 입주권은 내년 이후 ???로 구입하는 사람부터 적용된다. 다만 재개발ㆍ재건축 주택 입주권이라도 조합원이 아니라 일반인에게 매각된 일반 분양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정경제부 김용민 세제실장은 6일 “재건축ㆍ재개발 주택으로 몰리는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입주권과 주택간의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입주권도 주택 수 계산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7일자로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입주권을 주택 수에 가산하더라도 이는 양도세 과세에만 적용하는 것일 뿐, 재산세의 경우 입주권은 토지에 대한 지분만 인정해 사업용 토지에 적용하는 0.2% 세율로 분리과세한다”고 덧붙였다.

◆과세 대상은=재개발ㆍ재건축 입주권은 두 가지다. 하나는 기존 주택을 소유한 조합원 입주권으로 여기에는 새 집을 분양 받을 권리와 땅에 대한 지분이 포함돼 있다.

다른 하나는 일반인이 공모를 통해 산 분양권으로, 이는 새 집을 받을 권리만 있을 뿐 땅에 대한 지분이 없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전자로 국한된다.

다만 실수요자에 대해선 세금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예컨대 집을 한 채 가진 사람이 재개발 입주권(집이 이미 헐린 상태)을 샀다가 새 집이 준공된 뒤 살던 집을 팔고 새 집으로 이사할 경우 일시적 1가구 2주택으로 간주해 기존 집은 비과세(3년 보유 조건) 혜택을 준다.

재개발ㆍ재건축 예정지의 집에 살다가 집이 헐려 대체 주택을 구입해 1년 이상 산 뒤 대체 주택을 팔고 새 집으로 이사하는 사람도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파장은=재개발ㆍ재건축이 예정된 강북 뉴타운이나 송파 거여지구 등은 이번 조치로 직접적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지 못한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의 인가 신청도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로 투기의 표적이 상가나 오피스텔로 옮아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재경부 조사에 따르면 전국 22만 가구에 이르는 오피스텔 가운데 주택 재산세를 문 가구는 8.8%인 1만9000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주거용으로 쓰이고 있는 오피스텔은 50%가 넘는다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재산세 부과 대상이 되지만 당국의 관리 소홀로 탈세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상복합, 상가, 오피스텔에 대한 투기억제책을 논의하기 위한 8일 당정협의에서 새로운 규제책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
<표> 입주권 주택수에 포함
■주택을 2채 보유한 상태에서 1채가 재건축이 되어 새로운 주택이 준공된뒤,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관리처분인가 준공
--------------▶----------------------------◀------------------
A주택(재건축) (입주권) a주택
B주택

①a주택 양도 = a주택 양도때 B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만큼 1가구 2주택자로 과세.
②A주택 입주권 양도 =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로 일반 분양권에 대한 과세 적용.
③A주택 입주권 상태에서 B주택 양도 = A주택 입주권이 주택수에 포함되는 만큼 1가구 2주택자로 과세.
④a주택 준공뒤 B주택 양도 = a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만큼 1가구 2주택자로 과세.

■주택을 1채 보유한 상태에서 재건축이 되고 재건축 추진 기간에 주택을 취득하고 이후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관리처분인가 B주택 취득 준공
---------------▶---------------------------◀--------------------
A주택(재건축) (입주권) a주택

①a주택 양도 = B주택을 소유하고 이는 만큼 1가구 2주택자로 과세.
다만, 일시적 2주택자 요건(B주택 취득뒤 1년내 a주택 양도)을 충족하면 비과세.
②a주택 준공뒤 B주택 양도 = a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만큼 1가구 2주택자로 과세.
다만, 1년이상 거주한 B주택을 a주택 준공뒤 1년내에 가구원 전원이 a주택으로 이사하면서 양도하는 경우는 비과세됨. 3년 보유, 2년 거주한 B주택을 a주택 준공뒤 1년내 양도하는 경우에는 이사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적 2주택자로 보고 비과세.
③A주택 입주권 상태에서 B주택 양도 = A주택 입주권이 주택수에 포함되는 만큼 1가구 2주택자로 과세.
④A주택 입주권 양도 =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로 일반 분양권에 대한 과세 적용.
※재정경제부 자료 제공.


저작권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나는 배웠다 ...

나는 배웠다


<글 : 오마르 워싱턴(시인)>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려있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자들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웅임을 나는 배웠다.


사랑을 가슴 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나는 배웠다.


또 나는 배웠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고 해도 때때로 그들이 나를 아프게 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내가 내 자신을 때로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환경이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우리 둘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서로가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그리고 우리 둘이 서로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나는 배웠다.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인간 자신이 먼저임을 나는 배웠다.



두 사람이 한가지 사물을 바라보면서도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하여
내 인생의 진로가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이제는 더 이상 친구를 도울 힘이 내게 없다고 생각할 때에도
친구가 내게 울면서 매달릴 때에는
여전히 그를 도울 힘이 나에게 남아 있음을 나는 배웠다.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아픔을 덜어준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내가 너무나 아끼는 사람들이 너무나 빨리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을..


그리고 정말 나는 배웠다.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과
나의 믿는 바를 위해 내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것.


그러나 이 두 가지 일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의 그 모두를..


정말 내가 순수히 사랑을 하며 최근 몇년간 느끼고 배운 것들과 대부분 일치하는거 같다...

다시 내가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을 할수 있을까 ...

사람은 상처를 받거나 부담을 받으면 다음엔 또 그런걸 겪지 않기 위해 경계하고 계산을 하게 된다...

나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다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난 ... 끝까지 순정을 지켜나가고 싶다...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

삶의 풍요는 아침을 잘 가꾸어야~

▶야행성 생활 벗어나기
24시간 편의점, 방송, 인터넷, 쇼핑몰….
밤에도 얼마든지 일하고 즐길 수 있는 현대인들의 아침은 점점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야행성 생활로 인해 맞는 무기력한 아침은 무기력한 하루로 이어질 뿐.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야행성 생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다.
상습적인 야근이나 음주 등 습관적 저녁 활동을 과감히 접고,
집을 나서는 시간이 정해져 있듯 밤 9시 이전에는 반드시 귀가하도록 한다.

▶잠을 관리하라
수면 시간은 짝수로 정하는 것이 좋다.
인간의 수면은 얕은 잠, 조금 깊은 잠, 깊은 잠, 렘수면(꿈을 꾸면서 숙면)이
한 사이클로, 약 2시간 간격으로 반복된다. 생리적으로 렘수면이 끝날 즈음에
눈을 뜨는 것이 좋으므로, 수면 시간은 6시간이나 8시간이 적당하다.
또한 사람의 체온이 가장 낮을 때인 새벽 2,4시가 수면의 적기.
따라서 밤11시. 5시가 이상적인 수면 시간으로,
이때의 6시간은 다른 시간대의 8시간 수면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또한 낮잠의 경우 깊은 잠에 들기 전인 30분이 내에 끝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벌떡 일어나라
눈을 뜨자마자 주저 없이 벌떡 일어나야 한다.
눈을 뜨면 순간적으로 차가운 현실에 대한 불안감과 거부감이 생기게 마련.
누운 상태로 이 생각 저생각 하다 보면 점점 우울한 기분에 젖을 뿐이다.
이때 벌떡 일어나는 것은 우울에 대한 기분 좋은 선제 공격이다.

▶가벼운 운동, 풍부한 식탁
땀을 흘리는 격한 운동은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아침엔 30분, 1시간 정도의 산책이나 체조등 몸을 워밍업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반면 아침 식사는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의 대부분을 충전한다는 생각으로
풍성하게 하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는 세끼 식사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특히 뇌의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식욕을 돋우기 위해 전날 밤 9시 이후에는 음식을 금하고,
영양이 풍부한 채식 위주의 아침 식탁을 준비하라.

▶아침에 두뇌를 활발하게 하는 방법
1. 일어나면 바로 하루의 일정을 메모한다.
손가락을 움직여 대뇌를 자극할 수 있고, 아침에 눈으로 얻은 정보는 뇌에 깊이 각인된다.

2. 이불에서 나오면 바로 마른수건 으로 온몸을 마찰시켜, 뇌에 충분한 혈액을 보내 준다.

3.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손으로 칫솔을 잡는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의식적으로 움직여, 우뇌와 좌뇌의 균형을 잡아 주는 것.

4. 당분을 조금 많은 듯 섭취한다.
뇌는 에너지원을 포도당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적당한 당분을 보충해 주면 뇌의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오늘은 뭘 입지?` 등 자신을 꾸미는 일을 생각한다.
자신을 꾸미면 남의 이목을 신경쓰게 되고,
더 나아가 활기를 불어넣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준다.

▶아침에 할 일은 따로 있다
잠에서 깨어난 5시부터 1시간 정도 지난 오전 6,8시는 두뇌가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이다.
이때의 집중력과 판단력은 낮 시간의 3배에 달하므로,
아침 업무의 효율은 오후보다 3배 이상 높다.

특히 아침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에 관련된 우뇌가 활발하게 작용하므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
따라서 아침은 하루를 계획하고, 정보를 받아들이고,
부족한 공부를 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중에 야행성은 없다.
일본의 경우 1백세 이상 노인 중 90%가 밤 8,9시에 잠들고,
오전 4,5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이처럼 건강에도 좋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는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침형 인간` 은 단순한 건강법이나 시테크의 개념을 넘어선다.
`아침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할 수 있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할 수 있다.
성공은 아침에 좌우된다.`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신이 생활과 인생에 근본적인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다는 얘기.
그러니 당신이 성공을 좇고 있다면,
`10분만 더`가 아니라 `벌떡` 일어나고 볼 일이다.
특별한 계기랄 것도 없다.
`내가 왜 이러지?` 하는 순간에 시작하라.
카네기는 아침 잠을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이라고 했다.

포기하려는 분들께 ...



누구의 발인지 짐작이나 하시겠습니까...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예수의 고행을 좇아나선 순례자의 발도 이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발레계의 탑이라는 데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을,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입니다.


그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세계 각국의 내노라 하는 발레리나들이

그녀의 파트너가 되기를 열망하는,

강수진 말입니다.


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심장이 어찌나 격렬히 뛰는지

한동안 두 손으로 심장을 지그시 누르고 있었답니다.

하마터면 또 눈물을 툭툭 떨굴 뻔 하였지요.

감동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어느 창녀가 예수의 발에 입 맞추었듯,

저도 그녀의 발등에 입맞추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마치 신을 마주 한 듯, 경이로운 감격에 휩싸였던 것이지요.


그녀의 발???,

그녀의 성공이 결코 하루 아침에 이뤄진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루 열아홉 시간씩, 1년에 천여 켤레의 토슈즈가 닳아 떨어지도록,

말짱하던 발이 저 지경이 되도록...

그야말로 노력한 만큼 얻어낸 마땅한 결과일 뿐입니다.

그녀의 발을 한참 들여다 보고..

저를 들여다 봅니다.

너는 무엇을.. 대체 얼마나... 했느냐...

그녀의 발이 저를 나무랍니다.

인정합니다..

엄살만 심했습니다..

욕심만 많았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직후의 사진들...

우리 근대사에 6.25 이후,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어려운 세대를 이끌어오신 아버지,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 사진들은 알바니아 태생으로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전쟁을 취재한 미국의 저명한 사진가 디미트리 보리아(1902~1990)가 駐日 美극동사령부 사진반에서 일할 때 한반도 각지를 돌며 촬영한 것입니다.

ㅁㅊ
전쟁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한다. 유치원에 다녀야 할 나이의 어린이가 깡통을 들고 거리에 나가 낯선 얼굴들에게 손바닥을 벌려야 했다.


나무뿌리라도 먹어야 산다. 그리고 잡초보다 모질 게 살아남아야 했다. 아이를 업은 소녀의 손에 쥐어진 나무뿌리는 이 가족의 한 끼 식사일까, 아니면 땔감일까 ?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어린 형제가 골목에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다



전란통에 용케도 살아남은 이 소년 소녀들은 시민혁명과 쿠데타, 군사독재와 경제기적의 한복판을 질풍노도처럼 관통하여 "의지의 한국인"을 세계에 알리는 주역이 되었다.


부모님은 피난통에 돌아가시고, 살던 집은 폭격으로 다 부서져 폐허가 된 터에 어린 소년이 버려진 채 눈물을 훔치고 있다. 고난의 1950 년대를 몸으로 때우며 살아온 이 민족의 처절한 단면이다.


찬 이슬을 피할 수 있는 곳이라면 헛간이라도 좋았다.행색은 초라해도 카메라를 강하게 의식하는 이 초롱초롱한 눈매의 자매들은 지금쯤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개털모자에 항공모함같은 헝겊 군화, 곳곳을 기운 이 복장이 1950년대 유년시절을 보냈던 대부분 한국인의 자화상이었다.


추위만 이길 수 있다면 누더기가 다 된 솜바지라도 좋다


판자로 얼기설기 엮어 지은 2층 건물 곳곳에 피난민이 바글대고 있다.
고함 한번 치면 풀썩 주저앉을 듯 위태로운 건물 모습이 위기에 처한 조국의 모습을 상징하는 듯하다.


엄동설한 추위를 피하기 위한 땔감도 넉넉지 못했던 시대에 두 소년이 끌고 가는 수레에는 한 식구의 온기를 담보하는 행복이 실려있는 듯하다.


태평양을 건너온 미군복을 얻어 입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간혹 마음씨 좋은 미군 아저씨를 만나면 미국으로 입양되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연을 들고 포즈를 취한 소년들. 전쟁의 傷痕(상흔)을 잠시 잊은 듯 하다.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한 아이가 탈진 했는지 기둥에 머리를 기대고 있다. 마치 요즘 북한 장마당의 꽃제비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미군 병사가 한 소년을 목욕 시키고 있다. 소년은 카메라를 들이대자 잔뜩 겁을 먹었는지 얼굴 표정이 굳어 있다.


노인이 문 긴 담배대를 고개를 외로 꺽고 바라보는 소년과, 소년이 손에 쥔 깡통 속을 바라보는 노인. 전쟁은 노인의 빈 담배대와 소년의 빈 깡통 속에 있었다.


봇짐을 등에 진 할아버지와 망태기를 손에 든 손녀.


피난을 가는 일가족의 전형적인 모습. 이렇게 지게에 가재도구를 싣고. 수백리 길을 걸어서 피난을 떠나야 했다.


길가에 앉아 참외 등을 팔고 있는 아낙들.


젊은이들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이래야 날품팔이가 고작이었던 시절.
한 지게꾼이 피로에 지친 모습으로 길가에서 잠들어 있다.


황량한 벌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어린이. 담요 한 장으로 매서운 추위를 견더낼 수 있을까?


포로수용소 내에서 친공 포로들이 제작해 걸어 놓은 선동 포스터.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똥통을 운반하고 있는 공산군 포로들.


인민군 포로들의 숙소. 난민 캠프를 연상케 한다.


수용소에서 공산군 포로들이 한가롭게 목욕을 하고 있다. 피가 튀고 뼈가 조각 나는 포연 자욱한 전장은 이들에겐 일장춘몽이었을까 ?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취사장.흡사 무슨 공장을 연상케 한다. 수만 명의 포로를 먹이는 것도 간단치 않은 일이었다.


무장 경비병에 둘러싸인 채 뭔가 지시사항을 듣고 있는 인민군 포로들.


여유를 되찿은 인민군 여자 포로가 미소를 짖고 있다.


아직도 살기가 가시지 않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인민군 포로.
탁발승처럼 모포를 가슴에 두른 것이 인상적이다.


수용소 연병장에 모여 앉아 망중한을 즐기는 포로들.


거제도 포로수용소 경비병이 인민군 포로들로부터 입수한 철조망을 뜯어 만든 사제 무기와 도끼,칼 등을 들고 있다.


가슴에 태극기와 양 팔뚝에 멸공,애국 이라는 글씨를 새긴 반공 포로.
밤마다 親共(친공)포로와 反共(반공)포로들의 살육전에 많은 포로들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태극기를 들고 공산당 격퇴를 환영하는 마을 주민들.



삶과 죽음이 무시로 교차하는 전쟁에서 운이 좋은 사람들은 살아나고, 운이 다한 사람들은 한 점 흙으로 돌아갔다


[출처: 영혼과 과학의 만남]

내가 가진 LP몇장...





중학생,고등학생때 샀던 음반인듯 하다.

왼쪽 맨위는 일본 그룹 Wink 인데 길을 지나다 그당시 너무 여자가 이뻐서 샀던 기억이 난다.. 노래는 모르고 이쁜것만 보고 샀는데 아는 사람이 많은 제법 유명한 듀엣이더라 -_-

오른쪽 맨위는 조덕배 LP이고, 왼쪽 위에서 아래로 2번째가 김지연의 음반이다. 이 노래 아는가?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이노래가 좋아서 산 음반이다.

아마 그때 TV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처음 들었던 음악인거 같다.

맨 아래쪽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 샀던 Rick Astley 음반이다.

생긴것도 멋지게 생겼다. 원래 트럭운전기사였다가 가수가 됐다지 아마...

디지털시대라 모든걸 디지털화하여 저장하는 시대이지만, 이런 아날로그적인 물건들, 실제로 만져볼수 있는 물건들이 사람에게 추억을 안겨다주며 때론 사람을 감격하게 하기도 한다....

2005년 9월 7일 수요일

칭기즈칸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징기스칸 -

우리회사 원실장 & 이실장





3명이서 임장활동하다가 찍워줬다.

역삼동 충현교회인데 교회건물이 이쁘다고 난리다 ㅎㅎ

우리회사 원실장, 이실장인데 성격들도 좋고 착하다. :)

2005년 9월 6일 화요일

좋아하는 노래 - 스페이스A : Again

가사가 마음을 적시는 노래이다...

오래전부터 좋아한.....

난 왜 이렇게 애절한 가사나 애절한 리듬의 노래들이 좋을까...




< spaceA - Again >



1.이건 어때요 그냥 알고 지내는
편한 친구로 가끔씩 차도 마시며
슬픈 눈물 없이도 그대를 다시 보고싶은데


울지 않아요 기다리지 않아요
그댈 몰랐던 그날로 돌아갈께요
다시 그댈 만나면 편하게 웃어줄 수 있게...


아닌가요-안되겠죠-


기도했는데-그대가 나에 마지막 사랑-이였기를-
아니였나봐...첫번째 상처로 내게 남아 있겠죠~


돌아온다면-혹시 그래준다면-
웃어줄텐데..괜찮은데..
왜 이렇게 난-잘못한 일들만-자꾸 떠오르는지..


돌아온다면-그래준다면-
지금 눈물은 감춰둘께요...



2.내곁에 와도 다시 편하게 웃어볼 수 있게~

아니였나요-안되나요-


기도했는데-그대가 나에 마지막 사랑-이였기를-
아니였나봐...첫번째 상처로 내게 남아있겠죠-


돌아온다면-혹시 그래준다면-
웃어줄텐데...난괜찮은데...
왜 이렇게 난-잘못한 일들만-자꾸 떠오르는지...


돌아온다면(돌아온다면)그래준다면(그래준다면)
지금 눈물은 감춰둘께요..

A4로 미니수첩 만들기

오오~ 이거 신기하다.

A4로 미니수첩 만드는거군. :)

나같이 하루하루 빽빽한 일정인 사람에겐 딱이야

여러분들도 한번 방문해서 보시길....



http://www.pocketmod.com

이곳을 지날때마다 기분이 좋다...



사무실에 다다르면 항상 보게되는 것....

매월? 보름? 인지 모르겠지만 싯구는 항상 바뀐다.

이번엔 저 글귀가 나에게 좋은 기분을 선사한다.

그래서 출근길은 항상 발걸음이 가볍다.

오늘은 그래서 사진 한장 찍어왔다 :)

* 강남교보문고 건물이다. 교보문고 강남점과 광화문점의 글귀가 똑같다고한다. (직원에게 전화걸어 확인했음 -_-)

2005년 9월 5일 월요일

미향누나와 누나집





















ㅎㅎ 사진 잘나왔네~ 미향누난 실물이 더 낫지만 말야 :)

집도 이쁘네~

나도 담달 정도쯤엔 오피스텔 분양.임대쪽 하기에 오피스텔 들어갈거 같은데 그때 돈벌이 잘될거 같앵....

ㅋㅋ 누나 내가 맛난거 좀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