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행복도시법 합헌, 충청권 다시주목

행복도시 건설의 마지막 암초였던 ‘행정도시특별법’ 위헌소송이 24일 각하됨에 따라 충청권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서울 수도권에 몰려 있는 12부 4처 2청의 정부기관이 충남 연기․공주로 옮겨가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할 근거가 마련됐다. 또 177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옮기는 행정도시 이전사업도 추진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결정이 충청권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냐에 대해서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지만 대체로 수도권 시장에는 악재가 충청권 시장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www.UniAsset.com)이 내년까지 행정수도 이전 인접지역의 아파트 공급계획을 조사해 봤다.

■ 연기군

대림산업은 연기군 조치원읍 신안리 일대에서 33~54평형 총 1,051가구를 2006년 상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평형별 가구수는 33평형 345가구, 38평형 287가구, 46평형 299가구, 54평형 120가구.

신행정수도 예정지와는 차로 5분거리로 경부선 서창역과 조치원역이 가깝다. 또한 2010년 개통 예정인 경부고속철도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4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인근에 고려대 조치원 캠퍼스와 홍익대 조치원 캠퍼스가 있고, 대동초, 조치원중, 조치원여고, 조치원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청주와 차로 15분 거리로 청주시 송정동에 2007년에 들어설 현대백화점과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공주시

대동주택은 2006년 2월에 공주시 금흥동에서 '대동다숲' 7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30평대와 40평형대로 주로 이루어질 예정. 또한 삼호와 신동아건설은 공주시 금학동에서 각각 'e-편한세상' 35~58평형 483가구와 '신동아파밀리에' 34~54평형 600가구를 내년에 분양할 예정이다.

공주시 금학동은 신행정수도 예정지인 공주시 장기면과 차로 5분 거리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남공주IC를 이용할 수 있다. 공주시청과 가깝고 학교시설로는 공주교대부속초, 공주여고, 공주고, 공주교대 등이 있다.

■ 대전시

신행정수도 예정지 경계선과 접해 있는 대전에서는 쌍용건설이 태평동에서 '쌍용스윗닷홈' 965가구를 공급한다. 태평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25~45평형 965가구 중 18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대전역과 가깝고 까르푸와 코스트코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풍림산업이 석봉동에 짓는 '풍림아이원' 4,020가구는 2006년에 분양될 예정이다.




[출처: [유니에셋뉴스 2005/11/24] ]

100억 재력가 할머니의 손금

이거야 이거.. 내 부적으로 쓰지 ㅎㅎ

금전운도 좋아지고 다 좋아진다네... -_-)/

다들 퍼가3~


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다들 샤워는 얼마나 할까?

난 아침 출근전, 저녁 퇴근후 샤워를 하루에 2번한다.

근데 이거 자주 하는건가?

다른 사람들은 하루에 한번정도씩만 하는거 같은데...

근데 샤워할때의 기분은 정말 날아갈듯한 기분이다.
샤워할때 물의 냄새와 알맞은 스킨샤워를 쓴다면 금상첨화다.

다른 사람은 어떤 스킨샤워를 쓰지?

누가 이 글 본다면 좋은 제품 추천 좀 해주시길.....

그리고 샤워는 몇번하는게 좋은지도 좀.... :)

2005년 11월 26일 토요일

Pixar의 신작 "Cars"

Incredible을 기억하는가? 나로선 이 애니메이션을 정말 유쾌하게 봤었다. 초반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갈수록 화면은 날 유쾌하게 했다..

Incredible을 만든 Pixar에서 2006년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Title은 Cars.



어떤 내용일까.. 또 유쾌하고 재미난 내용이 아닐까 성급히 기대해본다. (물론 유쾌함을 목적으로 나온 것일테니..ㅋㅋ)

runtime 96분의 이 애니메이션은 working title은 route 66 이었다한다.

캐스팅을 살펴보면

Bob Costas .... Bob Cutlass (voice)
Katherine Helmond .... Lizzie (voice)
Bonnie Hunt .... Sally (voice)
Ray Magliozzi .... Clunk (voice)
Tom Magliozzi .... Clink (voice)
Cheech Marin .... Ramone (voice)
Paul Newman .... Doc Hudson (voice)
Richard Petty .... The King (voice)
Guido Quaroni .... Guido (voice)
John Ratzenberger .... Mack (voice)
Larry The Cable Guy .... Mater (voice)
Darrell Waltrip
Owen Wilson .... Lightning McQueen (voice

이며 감독은 John Lasseter 이다.

보고 싶긴 한데 다운받아서 봐야하나? -_- 누구랑 같이 가서 보고싶은데.... 음...

2005년 11월 25일 금요일

TatterTools 1.0의 서막이 울리는가......

나의 블로그를 있게 해준 태터툴즈가 드뎌 v1.0으로의 닻을 올리려한다...

드디어 새로운 블로깅의 서막이 울리는가....

두근두근.....

2005년 11월 24일 목요일

Gavy NJ의 "Happiness"

노래가 무척 좋다...

왜 난 이런 애절한 노래가 좋을까....

최근엔 사랑을 노래하는 노래들은 많은데 노래다운 노래는 없었거늘.. 이 노랜 평범한 시간속에 강하게 뒤통수를 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노래다...

Gavy NJ의 가창력 또한 근래 보기드물게 가창력 좋은거 같다.. 실력있는 가수... SG 워너비를 보는거 같군....

휴....



가사 보기..


어떻게 그대를 잊어야 하는지
가르쳐준적 없었잖아요
혼자서 이별을 배우는게 내게 쉽진 않죠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나를 속이는 것만 같아도
나로서는 오직 이 방법밖에
그댈 지울순 없겠죠

그래야 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자꾸 내 가슴은 그댈 잡죠
나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럼 안되는 줄 알면서도
돌아와 줄까봐 날 안아 줄까봐
서툰 기대마저 바라는 나
용서해줘요 못된 여자라서
이것밖에 안되나봐요

슬픈 내 얼굴을 애써 감추려고
행복하단 말을 외워둬요
가슴에 짓무른 한들까지
전부 안아줄 그라서
그래야 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자꾸 내 가슴은 그댈 잡죠
나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럼 안되는 줄 알면서도
돌아와 줄까봐 날 안아 줄까봐
서툰 기대마저 바라는 나
용서해줘요 못된 여자라서
이것밖에 안되나봐요

알면서도 그 사람 날 보며 웃고있죠
떠나갈 용기도 보내줄 자신도 없는 내게
지워도 봤지만 미워도 했지만
잘해낼 자신이 없나봐요
눈물로 그대 기억을 다 쏟아내도
다시 차는 그리움에

터질수 없나봐 잊을수 없나봐
꿈에라도 그댈 놓지않죠
용서해 줘요 못된 여자라서
이것밖엔 안되나봐요
미안해요

난자채취, 왜 위험한가...

■ 난자채취, 왜 위험한가

과배란유도제 약물 투여…평균 15개 난자 채취

호르몬 부작용·난소암·불임등 부작용 초래


난자 채취는 매우 고통스런 과정을 동반한다. 정상적으로 임신이 가능한 여성의 경우, 한달에 한쪽의 난소에서 한 개의 난자가 배란이 된다. 그러나 생명공학연구에는 많은 수의 난자가 필요하므로 여성에게 과배란 유도제를 사용하게 된다. 난자기증자는 과배란을 위해 10일 이상 매일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하며 난소 상태와 난포 성숙도를 체크하기 위해 질식 초음파 검사를 여러 번 받아야 한다.



과배란 유도제를 사용한 후 마지막으로 배란 유도를 위한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 주사(human chorionic gon adotropin)를 놓고 34∼36시간 후에 난자를 채취하게 된다. 질식 초음파 유도하에 난자 채취용 바늘을 사용하여 잘 발달된 난포로부터 난자와 난포액을 채취한다. 이때 바늘은 질을 뚫고 난소에 도달한다.

이러한 난자기증 과정에서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과배란 유도 호르몬 주사를 매일 맞는 동안 주사 부위에 약간의 발적, 가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또 과배란을 위해 투여한 호르몬 제재의 부작용으로 난소과자극증후군(ovarian hyperstimulation syndrome)이 초래될 수도 있다. 심하지 않을 경우 난소 크기 증대, 복부 팽만 정도이나 다수의 난포를 동반한 난소 증대와 함께 복수, 흉수, 혈액응고 장애, 간부전 및 성인성 호흡곤란 증후군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뿐만 아니라 난소암이 발생할 수도 있다.

난자 채취를 위해 질을 통해 난소에 바늘을 삽입함으로 인해 감염이 우려되며 골반염으로 발전해 이후 불임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위험 때문에 “난자기증 동의서에 난자기증에 수반되는 위험성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었는가”에 대한 의혹도 증폭됐다. 즉 기증 과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전달되고 이러한 정보에 대한 충분한 숙고 끝에 내려진 자발적인 결정인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이와 관련 스탠퍼드 대학의 윤리학자 밀드레드 조는 2005년 연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사용된 난자 제공 서면동의서를 검토한 결과, 이 여성들이 난자 추출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보를 제공받은 것 같지 않다고 말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인터넷에 배포된 보도자료에서 “난자기증자들은 불임 또는 사망의 위험에 관해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채혜원 기자 chw@iwomantimes.com


<발췌: 우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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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채취가 음...위험하긴 한것 같군요...

이번에 난자취득의 윤리성 문제로 인해 황우석교수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걱정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윤리성 문제 이전에 난자채취를 하시는 여성분의 건강이 걱정이 되긴 하는군요....

[펌] 난 케밥이 다 똑같은 건 줄 알았다 - 터키 요리 전문점 파샤(Pasha) 3호점

(아래 내용은 100% 파라님의 블로그에서 발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2005년 11월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날.
대학이 고교건물과 함께 있다보니 쉬는 날이 되었군요.
(원래 수업이 없는 날이라 상관없지만)
이시간에도 열심히 수험생들은 시험을 보고 있었으나
순진한 에클레어님을 끌어들여서 제가 가득 염장을 질러준
어느 케밥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오늘의 탐방무대 Pasha 3호점


강남역에 숨어있는 곳이지만 은근히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 과거 로스트 하우스가 있는 골목에서 더 들어가면 있습니다. (건너편에 있는게 레드 망고죠 : >)

Pasha는 강남역 주위에만 해도 1,2,3호점이 함께 있는 괴 터키 음식 전문점입니다.
1호점은 터키 음식 자체를 취급하는 곳에다가 가격이 참 아름다운 곳이고, 2호점은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라지만 가보진 않았습니다. 3호점은 3개의 점포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네요. 사실상 2번째 가게 되네요. 우연히 혼자서 강남 탐방하다가 터키 주방장님의 호객행위도 아닌 행위에 매료되어 들어간게 계기라고는 절대 말 못합니다. 하지만 음식맛은 본토 분이 하시는 만큼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깁니다!!!

아참 터키 음식점이다 보니 외국인들도 적잖아 볼 수 있습니다.
(진짜 터키인들도 오더군요)


가장 중요한 주요 가격표!!! 3호점 답게 저렴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가격에 요리+디저트+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터키식 아이스크림 돈두루마>>

<<터키식 정통 케밥>>



가게 내부


<<터키풍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던 물건들>>

터키음식점 답게 내부는 터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벽과 바닥은 투명한 사각돌로 꾸며져있어서 한층 멋을 내주더군요.
하지만 가장 대박인 것은 1인용 의자.
앉기가 참으로 이로 말할 수 없는 무게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의자더군요.

.....다리가 꽉 끼네 -┏

2. 음식 맛

이쪽 음식 사진들은 클릭하면 원래 사이즈로 나옵니다

전등 자체가 주황계통이다 보니 포토샵질좀 해줬습니다~


<<쇠고기와 닭고기가 걸려있는 그릴과 손질하시는 터키 요리사님의 손길!!>>



<<에클레어님이 드신 세트 B 닭고기>>


<<소인이 먹은 세트 A 쇠고기>>


세트 A, B, C의 차이는 위의 가격표에서도 충분히 느끼실 겁니다.
C는 우리가 알던 케밥 형태, A와 B는 터키만의 독특한 케밥 문화를 볼 수 있는 견본인거죠. 3메뉴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요거트 소스가 그야말로 감동입니다!! 또한 밥맛도 오묘한데....깁밥쌀 때 쓰는 짠맛이 나는 그밥 맛이랄까요 그것이....

맨처음와서 먹은게 C입니다. 이거야 보통 케밥과는 다를바 없지만 역시 요거트 소스가 ....ㅠㅠb. 허나 이 메뉴 요거트 소스에 핫소스 한방울은....OTL
B는 따로 싸서 먹으라고 빵을 내줍니다. 밥량이 3메뉴 중 가장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A에는 그 빵이 컷팅 되어져서 음식에 함께 들어있더군요. 처음에는 무언가 했더랍니다. B를 보고 있자니 괜시리 A보다 더 좋아 보이는 건 조상님들 말처럼 "남의 떡이 커보인다"의 속담을 실천하고 있음이 틀림없는 겁니다.


아 가장 중요한 맛 말씀이신가요?
그거야 두말할 필요도 없이....

으허허허 너무너무 맛있다초펒다가ㅣㅠ
ㄷ고@%%^&%*^(@!&(@%$ㅇ로ㅓ마노러ㅏ올


뭐 저런 맛입니다(설명이 전혀 안되는군)


2-1. 디저트 맛


<<화덕에서 구운 물건(왼쪽)과 터키 아이스크림 온두루돈두루마(오른쪽)>>



<<돈두루마 진열대 1>>


<<돈두루마 진열대 2
왼쪽 아래에 있는 Pasha가 바닐라 아이스예요~>>


위의 쟁반 종이 설명을 보셨다시피 보통 아이스크림보다 단단합니다. 좍좍 늘어나는 아이스크림. 맛도 좋습니다: >


<<이름만으로는 거의 정체를 알 수 없는 디저트들>>


다음에 오게되면 기필코 건드리고 말겠습니다!!!

맛도 좋고 실내도 좋고 요리사도 좋고(?)
하지만 이 가게에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 가게 바로 옆에는..............




유명 젤라떼리아

구스띠모 강남점이 있던 겁니다!!!!

아무리 pasha의 디저트를 먹었을 지언정
바로 옆가게의 유혹은 견딜 수가 없던겁니다 흑흑... 절대로 잊지 않겠노라!!!

이때 가서 새로운 맛에 도전했습니다. 재료부터 멋진 밥(리조), 깨, 잣.
그리고 4가지 중에서 그나마 평범한 이태리 푸딩맛인 빤나코따.
다들 먹을만 했지만 깨맛은...깨맛은.....검은 콩 두유!?



아아 하루 종일 먹기만 하느라 겁나게 즐거운 날이었어요.
이후에는 강남역 안에 있는 뉴욕 프라이즈(클릭)에 갔답니다.
엑흘냥 다음에 또 먹으러 가자구요 겔겔겔: >

정냥 후회할거심

Jason Statham

* 1972년 12월 영국 태생

* 출연작 :

The Brazilian Job (2006)
In the Name of the King: A Dungeon Siege Tale (2006)
The Pink Panther (2006)
Chaos (2005/I)
Revolver (2005/I)
Transporter 2 (2005)
London (2005)
Cellular (2004)
Collateral (2004)
Call of Duty (2003)
The Italian Job (2003)
Red Faction II (2002)
The Transporter (2002)
Mean Machine (2001)
The One (2001/I)
Ghosts of Mars (2001)
Turn It Up (2000)
Snatch. (2000)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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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orter 2

태터홈피를 보다 통닭님의 블로그를 보니 Transporter 2 이야기가 있었다.

이 영화 그럭저럭 재미나게 본지라 나도 타이핑하게 되었다.



주인공 Frank Martin역을 맡은 Jason Statham은 영국태생으로 1972년생이다. Snatch와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Italian Job 에서도 나왔다. 은근히 빡빡머리가 어울리는 사람인데 이런 액션물에서 또 한명 웬지 멋진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BMW시리즈광고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람인데... (영화에서도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가 있었는데 당췌 기억이...)

Transporter 2를 보면 주인공이 공중에서 차를 뒤집어 폭탄을 제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건 좀 아니라고 본다. 오버다 오버 !! ㅎㅎ

그래도 생각없이(?) 잼나게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

2005년 11월 23일 수요일

꼭 사서 읽어보고 싶은 책 세가지

아래 3가지 책들은 꼭 사서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깜빡깜빡 잊어버리고 사질 못하는 책들이다...

올해 가기전에 꼭 사서 봐야지..... !



1962년 10월 15일, 소련이 미국해안에서 불과 80마일 떨어진 쿠바에 미국본토를 직접 공격할 수 있는 중거리 핵미사일 기지를 건설 중인 것이 발견됐다. 그로부터 10월 28일 소련이 미사일 철수를 선언하기까지 13일 동안은 인류가 핵시대에 들어선 이후 핵전쟁의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때였다.

이 책은 그 극적인 사건을 학술적, 이론적으로 접근한다. 그러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케네디 당시 미국대통령은 쿠바를 공습하고 침공하자는 강경책과 외교적으로 해결하자는 온건책을 물리치고 해상봉쇄하는 중간책을 택했다. 왜 그랬던가? 그 방법은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그 비결은 무엇이었나?

이 책은 북한의 핵문제로 인해 외교적 위기, 나아가 전쟁의 위기를 겪고 있는 한반도의 상황에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왜 북핵문제를 '지금' 해결해야 하는가? 왜 북한의 핵을 안고 살 수 없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풀 것인가?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이 시대의 가장 탁월한 심리학자 중 한 사람인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교수가 그의 수십 년에 걸친 연구 결과를 '설득'이라는 문제에 집중시켰다. 사람들이 마음의 변화를 일으켜 새로운 생각에 입각한 행동을 시작하기까지에는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가드너는 이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일곱 가지 지렛대'라고 부른다. 일곱 가지 지렛대를 잘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좀 더 예측 가능하고 확실하게 마음을 변화시키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박민규의 첫 소설집. 2003년부터 각종 문학지에 게재한 단편 열편을 모았다.

전작 『지구영웅전설』,『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에서 일찍이 한국 소설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준 박민규는 단편소설에서 그 세계관을 유지하며 독특한 상황과 인물, B급 영화의 상상력, 감각적인 문체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심화 발전시키고 있다.

밑바닥 삶에 대한 애정, 자본주의 비판, 지구 밖으로 뻗어나가는 파괴적 상상력, 이를 아우르는 스타일리시한 문체와 유머는 박민규 소설의 큰 특징이다. 또한 대왕오징어, 거대한 개복치,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팝스타 링고 스타 등 어디에서도 만나기 힘든 등장인물들은 독자들의 허를 찌른다.

생애첫주택자금대출 - 10문 10답

7일 재개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에 대한 문의와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저리로 20년 동안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내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 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출자격, 대출범위 등에 대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문답 풀이형식으로 정리해본다.

Q: 대출대상 주택은?


A: 주거 전용면적 25.7평(85㎡) 이하의 주택으로 신규분양은 물론 기존주택도 포함된다. 즉,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ㆍ다세대 주택도 가능하다. 다만, 중도금대출 대상은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신규분양 아파트에 한정된다.

Q: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A: 세대주를 포함한 전 구성원이 한번도 주택을 가져보지 못한 가구여야 한다. 단독 세대주는 만 20세 이상으로 주택을 처음 구입하는 경우 해당된다.

Q: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인 경우만 대출 가능한데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되나?


A: 연 소득은 부부합산이 아니라 대출을 받는 사람(차주) 기준으로 계산한다. 맞벌이 부부의 합산소득이 5,000만원을 넘어도 차주의 소득이 5,000만원 이하이면 상관없다.

Q: 소득입증 자료는 어떤 것을 제출해야 하나?


A: 근로자는 재직증명서 또는 건강보험증, 그리고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영업자의 경우 은행에서 직접 국세청을 통해 확인하므로 별도 서류제출이 필요 없다.

Q: 소득자료가 없는 영세 자영업자나 일용직 근로자도 대출 가능한가?


A: 국세청 소득검증을 통해 무소득자로 판명되면 대출이 된다. 연 소득 2,00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되므로 최고 1억원까지 연 4.7%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는다.

Q: 주택소유 사실이 없는 세대원이 주택소유 경력이 있는 배우자와 이혼하거나 사별한 경우 대출신청이 가능한가?


A: 무주택 검증은 현재 세대원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에 대해서만 실시된다. 이혼 또는 사별한 배우자의 주택소유 경력 여부는 상관이 없다.

Q: 연 소득 3,000만원의 근로자로 지난달 말에 집을 구입했는데 대출 받을 수 있나?


A: 이 제도 시행 전 3개월 내에 소유권 이전 등을 했다면 소급 적용해 준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즉, 8월7일 이후에 생애 최초 주택을 구입했다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Q: 대출한도는?


A: 주택 가격의 70% 한도 내에서 최고 1억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아파트 중도금대출 최고한도는 1억원이며 분양가격의 70%, 아직 납부하지 않은 분양대금 범위한도에서 대출된다. 대출금리는 연 5.2%다.

Q: 대출은 어디에서 받나?


A: 현재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 등에서 취급하고 있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 중 고르면 된다. 고정성 변동금리로 정부 정책에 의해 변경되기 전까지는 최초 금리가 계속 적용된다.

Q: 소득공제 혜택은 없나?


A: 장기 대출이므로 당연히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간 이자상환액 범위 안에서 최고 1,000만원 또는 원리금 상환액의 40% 이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중 큰 금액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조건 주요 사항]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적용대상은?

->맞벌이 부부인 경우 부부합산 소득이 아니라 차주의 소득만 계산.

▦최초 주택구입은 본인만 해당?

->본인뿐 아니라 세대원 모두 한번도 주택을 가져보지 못한 경우.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의 범위는?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 또는 다세대 주택도 가능.

▦기존 주택 구입자도 대출 가능?

->제도 시행 이전 3개월 내, 즉 8월7일 이후 소유권 이전등기를 했다면 대출 가능.

▦필요서류는?

->분양 또는 매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대출대상 주택 건물 등기부등본(미등기시에는 계약금이나 중도금 납부증명서), 인감증명, 등기권리증, 연간소득자료 등.

새로 나온 슈퍼맨 예고편...

새로 나온 슈퍼맨 예고편 !!!

예고편을 보니 멋지게 보이는데... 한번 보러 가야겠다...




2005년 11월 22일 화요일

‘트렌스지방산’ 계속 드실래요?



[한겨레] 케이크에서부터 치킨, 팝콘까지 가공식품에 유독 많이 들어있는 나쁜 지방
심장병·당뇨병·영향 연구결과 속속공개… 비비큐·롯데리아에선 자정 노력중
▣ 글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한겨레21> 575호 ‘과자의 공포’ 표지이야기 가 나간 뒤, 일상의 먹을거리와 관련된 문제를 계속 비중 있게 다뤄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몸에 좋고 환경에도 좋은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은 어떻게 보면 우리 생활에서 허리케인에 버금갈 속도로 번지는 중이다. 최근 식품업계와 의료계에서 ‘요주의 경보’가 울리는 트랜스지방산에 대한 관심도 각별했다.


마가린과 쇼트닝, 그 쾌감의 비밀

지난 5월 선도적으로 대두경화유에서 올리브유로 모든 매장의 기름을 ‘확 바꾼’ 비비큐는 석달간 매출이 10% 증가했다. 올리브유는 튀김 과정에서도 트랜스지방이 흔적만 나올 정도로 트랜스지방 억지력이 큰 기름이다. 비비큐 김영진 홍보팀장은 “닭 한 마리의 평균 가격이 2천원 정도 올라서인지 기존 고객의 5% 정도는 이탈했는데, 가격저항과 판매율, 마케팅 효과를 두루 고려하면 대략 30% 정도 늘어난 ‘성공한 변신’”이라고 말했다.

일부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도 자정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 6월부터 전 제품에 무경화 액체 식물성 팜유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롯데리아쪽은 “트랜스지방의 함량을 4.8%에서 1% 이하로 내리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주로 사용하는 대두경화유는 콩기름을 굳힌 기름으로 맛과 식감 면에서 마가린과 쇼트닝의 뒤를 잇는 신종 경화유다. 문제는 트랜스지방산이다. 대두경화유를 80% 쓰는 맥도널드 제품의 경우 트랜스지방산 함량은 12%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팜유의 고질적인 문제는 동물성 지방처럼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는 점이다. 롯데리아도 이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갓 지은 따끈한 밥에 마가린 한 숟갈을 녹여 간장에 비벼먹는 맛은 30∼40대에게는 ‘꿈의 맛’이다. 계란도 하나 넣어 비빈다면 금상첨화다. 우리나라에 마가린이 처음 생산된 것이 1960년이다. 수십년 넘도록 김치볶음밥과 토스트, 각종 볶음요리에 애용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마가린은 19세기 나폴레옹 3세가 잇단 전쟁 중 버터가 부족해지자 군사들을 기름지게 먹일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해 화학자 메주무리에가 처음 발명했다. 발명 당시 빛깔이 진주와 같아 진주를 뜻하는 그리스어의 마르가리테(Margarite)에서 이름을 본떴다. 마가린을 처음 제조할 때는 올레오 기름과 돈지를 주원료로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각종 식물성 기름을 이용하고 있다.

쿠키나 비스킷을 입에 넣어 깨물 때 바삭하게 부스러지는 쾌감의 비밀은 쇼트닝에 있다. 쇼트닝의 ‘shorten’은 ‘짧다’는 의미와 함께 ‘부스러지기 쉽다’는 의미도 있다. 각종 과자류에 꼭 필요한 식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64년부터 대량생산되기 시작해 과자, 빵, 케이크 등 가공식품의 ‘필수 재료’로 각광받았다. 쇼트닝 역시 19세기 말 유럽에서 돼지기름인 라드(lard)가 부족해지자 그 대용으로 면실유에 경질 우지를 배합하는 방식으로 처음 제조됐다. 각종 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천연 라드의 ‘풍부한 맛’을 능가하는 쇼트닝이 개발되면서 라드의 대용품을 벗어나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마가린과 쇼트닝은 식물성 기름을 주원료로 하면서도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해, 보관과 운반이 편리하다. 맛도 애초의 버터나 라드에 견줘 뛰어나다. 대량생산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무엇보다 가공식품의 모양을 내는 데 필수적이다. 부드럽고 고소하고 예쁜 과자와 빵과 케이크는 이들의 도움 없이는 만들기 어렵다. 그런데 이런 사연 깊은 마가린과 쇼트닝이 요즘 ‘몸둘 바’를 모르는 중이다. 이들이 다량 함유하고 있는 ‘트랜스지방산’이 심장병과 당뇨병, 암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들이 공개되면서다.

불포화지방산, 불온한 변신을 꿈꾸다

트랜스지방산은 자연계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지방산이다. 트랜스(trans)는 사물의 성질이나 위치가 바뀌거나 엇갈려 있는 상태를 표현하는 접두어다. 트랜스지방산은 멀쩡한 지방산이 외부의 충격으로 분자구조가 비정상적으로 뒤틀린 것이다.

지방산은 주로 동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 있는 포화지방산과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설명한다. 포화지방산은 돼지기름이나 버터처럼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하고, 불포화지방산은 콩기름이나 올리브유처럼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 포화·불포화를 나누는 것은 분자구조의 차이 때문이다. 포화지방산은 탄소(C)에 수소(H)가 빼곡히 붙어 있는 분자구조이고, 불포화지방산은 탄소에 수소가 헐겁게 붙어 있는 분자구조다. 우리 몸에 불포화지방산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말하자면 탄소가 수소를 잡고 남은 빈손이 있으니 이걸로 몸에 나쁜 것들을 떼어내기도 하고 잡아채기도 하기 때문이다. 포화지방산은 이런 면에서 큰 도움이 안 된다. 이런 지방산들 가운데 몸에 꼭 필요한데도 인체가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지방산을 필수지방산이라고 부른다.

에스키모인들에게는 암이나 심장병이 거의 없다. 저지방 식생활을 해서일까? 하지만 이들의 1인당 지방섭취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비결은 뭘까? 이들이 섭취하는 지방이 이른바 ‘문명사회’ 사람들이 가공지방과 가공식품에서 섭취하는 지방과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방은 우리 몸에서 탄수화물에 이어 두 번째로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뇌를 구성하는 성분의 60%가 지방이다. 세포막과 신경전달 물질, 각종 효소도 상당 부분 지방으로 구성돼 있다. 몸의 주요 부위를 구성하는 지방은 특정한 형태다. 어떤 지방은 이런 특정 지방의 기능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것이 필수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의 차이다.

트랜스지방산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트랜스지방산은 가공식품의 발달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불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이므로 대량생산해서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고체 상태라면 보관과 운반이 편리해질 텐데…. 과학기술자들은 ‘놀라운 상상’을 했다. 불포화지방산을 포화지방산으로 바꿔주면 될 게 아닌가. 그래서 불포화지방산에 수소를 강제적으로 첨가해 굳힌 ‘유지업계의 혁명아’ 마가린과 쇼트닝이 등장했다. 고온·고압 조건에서 중금속 촉매를 사용해 수소가스를 불어넣는 것이 수소첨가반응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름을 통칭해 ‘경화유’라고 부른다. 쇼트닝은 반고형성으로 쉽게 변질되지 않고 엎질러질 염려도 없다. 포장하기도 다루기도 좋다. 마가린은 아무리 오랜 기간 실온의 창고에 쌓아두어도 변질되지 않는다. 곰팡이도 슬지 않고, 쥐나 바퀴벌레조차 접근하지 않는다. 게다가 잘 녹아 빵에 바르기도 쉽다. 뒤늦게 이들의 유해성이 확인됐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미국에서 트랜스지방의 해악에 경고된 것은 1970년대부터이나 약 5조달러 규모인 미국의 식품가공 업체들은 최근까지 이를 무시했다. 게다가 쇼트닝이 공급되지 않으면 공장은 문을 닫을 지경이었고 이미 마가린은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은 뒤였다.

어린이들의 과잉행동증후군과 맞닿아



그렇다면 트랜스지방산은 우리 몸에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 자연계에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은 ‘트랜스’와는 달리 ‘같은 쪽’을 뜻하는 ‘시스’ 결합 형태로 돼 있다. 필수지방산을 비롯한 유익한 지방산들도 모두 시스 결합 형태로 돼 있다. 이것이 고온에서 가열되거나 외부 충격을 받으면 수소의 위치가 엇갈린다. 이런 화학반응으로 만들어진 물질은 배설되지 않는데 대사를 돕는 우리 몸의 효소가 이런 물질에는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필수지방산의 자리를 빼앗아버린다는 것이다. 또 뇌를 비롯한 몸 전체의 세포막과 호르몬, 각종 효소 등 생체기능 조절물질의 구조를 왜곡한다.


대표적으로 세포막을 괴롭히는 원리를 보자. 약 100조개에 달하는 우리 몸의 세포는 세포막을 통해 영양분을 받아들이고 노폐물을 배출한다. 또 생체활동에 필요한 물질을 받아들이고 유해한 병원균은 차단한다. 세포막의 신비한 기능은 정교한 ‘선택적 투과’로 설명된다. 우리 몸의 피부 전체는 물론 구강, 비강, 인후부, 소화기관 등 모든 곳은 병원균의 서식처인데, 건강한 사람의 몸에 이들이 쉽게 침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세포막이 이를 차단해서이다. 세포막의 중요 구성 성분은 필수지방산이다. 그런??? 이 자리에 트랜스지방산이 끼어들면 어떻게 될까? 트랜스지방산은 교묘하게 위장하고 있어 우리 몸은 그것을 필수지방산과 잘 구별하지 못한다. 자연 형태의 시스지방산은 굽은 편자 모양으로 정교한 선택적 투과 기능에 맞게 생겨 있다. 하지만 트랜스지방산은 곧은 막대기 모양을 하고 있다. 세포막을 구성하는 지방산이 막대기 모양처럼 펴져 있다면 선택적 투과 기능이 뒤엉켜버린다(그림 참조). 멀쩡한 영양분을 슬슬 흘려버리고, 바이러스 같은 엉뚱한 병원균을 쉽게 받아들인다. 자동 조절력을 잃어 모든 것이 제멋대로 드나드는 셈이다. 이는 곧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


뇌세포로 가면 문제는 더 복잡해진다. 뇌는 중량으로는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사용하는 에너지는 몸 전체의 절반가량 된다. 뇌세포의 왕성한 활동은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필요로 하고, 동시에 엄청난 양의 노폐물과 유해물질도 만들어낸다. 뇌세포의 세포막이 트랜스지방산으로 이뤄져 있다면? 두뇌활동, 뇌기능 저하로 이어질 게 뻔하다. 성인들의 만성피로증후군과 어린이들의 과잉행동증후군도 이와 닿아 있다. 영국의 의학학회지 <랜싯>은 트랜스지방산 섭취를 2% 늘리면 심장병 발생 위험이 28% 증가한다는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하버드 의대 보건대학원 프랭크 후 박사는 14년간 8만4천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한 결과, 트랜스지방산 섭취를 2% 늘리면 당뇨병 발생률이 39% 증가한다고 밝혔다.

아예 안 먹으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면 어느 정도가 ‘안전한 섭취량’일까.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한명당 하루 섭취 칼로리의 1% 이내로 트랜스지방산 섭취를 제한했다. 성인의 하루 섭취 칼로리를 2천㎈로 하면 대략 20㎈이다. 지방 1g이 9㎈를 내므로 하루 제한량은 2.2g이다. 이는 도넛 한개, 크루아상 반개, 피자 7분의 1조각, 감자튀김 3분의 2봉지, 햄버거 5분의 2, 과자 한 봉지 이내에 해당하는 양이다.

심심풀이로 팝콘을 집어든다면…

트랜스지방산은 아이스크림부터 치킨, 팝콘까지 현대인이 즐겨먹는 식품에 유독 많이 들어 있다. 전자레인지용 즉석 팝콘의 경우 무려 전체 지방의 절반 가까이가 트랜스지방산이다(표 참조). 즉석 팝콘 가운데 어떤 것은 지방 함량이 50%가 넘는다. 심심풀이로 팝콘을 집어든다면 전체 양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트랜스지방산을 입에 넣는 꼴이 될 수도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트랜스지방산을 얼마나 먹을까.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역학조사는 아직 없다. 한국인의 식품성분표나, 상용식품의 지방산조성표 같은 ‘먹을거리 생활 지표’에도 트랜스지방산은 언급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2003년 인제대 식품과학부 송영선 교수가 발표한 논문을 보면, 우리나라 여고생의 1인당 하루 총 트랜스지방산 섭취량은 평균 4.24g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섭취원은 과자, 빵, 유제품, 튀김류, 기타 순서였다. 미국의 6∼15g, 캐나다의 8.4g, 아이슬란드의 6g에 견주면 낮은 편이나, WHO 제한량의 두배 가까이 되는 양이다.

트랜스지방산이 인체에 미치는 메커니즘이 본격적으로 연구된 것은 1990년대 들어서였다. 가장 먼저 일깨운 나라는 낙농업이 발달한 덴마크다. 트랜스지방산이 유일하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곳은 동물의 위벽이나 내장이다. 그런 탓에 자연산 우유에서는 극소량이 검출된다. 지방 가운데에서도 0.1%가 안 되는 수치다. 덴마크는 2003년부터 모든 가공식품 안에 트랜스지방산의 함량을 2% 이내로 제한하는 식품안전법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기름 종류도 예외가 아니었다. 또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했다. 처벌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선택이었다. 법이 시행되기 전부터 트랜스지방산을 많이 쓰거나 미심쩍은 기업은 시장에서 자동 퇴출됐다. 그 결과 법 시행 2년 동안 적발 건수는 10건도 안 된다. 미국은 내년부터 모든 가공식품 영양표에 트랜스지방산 함유량을 표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 식약청은 현재 트랜스지방산 함량 표시와 유지류 원료명 표시를 종합검토해, 이르면 2008년께부터 표기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트랜스지방산은 맛도 맛이지만 모양을 내는 데도 안성맞춤이라 가공식품 업체로서는 포기하기 힘든 유혹이다. 겹겹이 쌓인 껍질이 고속하고 바삭하게 부서지는 패스트리는 통상 전체 재료의 40% 가까이 마가린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맛과 멋이 나지 않는다. 파티시에 삼순이의 몸에서 나는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의 상당량은 무시무시한 트랜스지방산의 향기다. 나쁜 지방은 나쁜 지방을 계속 부른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답은 나온다.

낮은 온도에서 최소량만 써야
[인터뷰/ ‘기름박사’ 류성권 연구원의 조언]




식물성 액체기름이 좋지만 더 중요한 건 부엌 보관법

비비큐 연구소 류성권 연구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기름박사’이다. 그는 기름이 가열되는 180℃ 이하에서 튀김을 하면 트랜스지방산 발생이 억제되나, 150℃ 이하에서는 식감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에 착안해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저의 가열점’을 찾았다. 165℃는 그가 3년 동안 하루 30∼40마리씩 튀김옷과 숙성 과정을 바꾼 닭을 튀겨낸 결과 찾아낼 수 있었다.

올리브유로 튀기면 트랜스지방산이 하나도 검출되지 않는가.
= 적정 온도(165℃)를 유지해야 한다. 30마리 기준으로 튀긴 뒤 기름을 여과하고 보충하는데, 흔적만 있는 정도로 검출됐다.

올리브유에 열을 가하면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기 쉽고, 산화되면 트랜스지방산으로 변형돼 더 좋지 않다던데.
= 올리브유는 다른 식용유보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복합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일수록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에 견줘 산패속도가 빠르다. 올리브유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돼 있어 산패 속도가 느리고 산화안정성도 높다. 통상 20∼30% 이상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대두경화유는 지방산 조성을 보면 올리브유랑 유사한 게 많다. 하지만 효과는 전혀 다르다. 강제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을 포화지방산으로 바꾸는 경화 과정에 트랜스지방이 생기고 이런 기름을 가열하는 과정에서 또 생긴다. 하지만 올리브유는 인위적으로 바꾼 게 아니므로 안심해도 된다.

일반 가정에서는 어떤 기름을 써야 하나.
= 꼭 올리브유가 아니라도 상온에서 액체인 식물성 기름은 괜찮다. 마가린처럼 억지로 바꾼 고체 기름이 문제다. 일반 가정에서는 수십번씩 기름을 쓰거나 펄펄 가열해 쓰는 일은 많지 않으니까,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정제 식용유에도 트랜스지방산이 포함돼 있지만, 낮은 온도에서 최소량을 사용하며 주의할 수 있다. 기름의 종류보다 보관 방법이 더 문제다. 상온에서는 자동 산화가 일어난다. 흔히 말해 기름이 ‘쩐다’. 유통기한이 있지만 밀패 상태랑 개봉 이후는 다르다. 뚜껑을 열어두거나 햇빛이 많이 드는 곳에 놔두는 것을 피해야 한다.

정제 식용유와 트랜스지방산
고온 탈취 과정서 발생… 대안용 아마인유 수입 검토


1992년 10월7일 <뉴옥타임스> 1면에 실린 기사는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미국 농무성의 조사 결과를 보도한 기사는 마가린과 쇼트닝 등 경화유가 심장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각종 식물성 정제유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참기름과 들기름에서는 트랜스지방산이 거의 검출되지 않는다. 최근 각광받는 올리브유도 마찬가지다. 큰 압착기로 눌러짜는 방식은 자연의 기름을 그대로 얻어내는 방식이다. 하지만 대량생산되는 식용유는 이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맑고 고운 빛깔의 깨끗한 기름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여러 공정을 거친다.

우선 원료를 잘게 부숴 헥산과 같은 용제를 이용해 기름 성분을 추출한다 → 이 용제를 여과해 분리한다 → 남은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 인산염을 넣고 가성소다로 중화시킨다 → 여기에 물을 부어 세척하고 표백제를 넣은 뒤 다시 여과한다 → 마지막으로 230℃ 이상의 고온에서 탈취 작업을 한다. 일부 특수한 기름을 뺀 대부분의 정제유는 이런 공정을 거친다. 문제는 추출 과정에서 석유계 유독성 용제를 이용하고, 알칼리 중화 도중 유해한 물질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탈색·여과 과정에서 각종 영양분과 천연 항산화제들이 유실될 염려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높은 온도의 탈취 공정에서 트랜스지방산이 생성된다는 것이다.

대안은 뭘까. 캐나다의 제유회사 오메가뉴트리션사는 이름 그대로 우리 몸의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식용유를 생산한다. 이 회사는 43℃를 넘지 않??? 저온 압착식으로 기름을 짜내, 곧바로 산소를 차단하는 불활성 가스로 채운 차광 용기에 넣어 포장한다. 공기와 빛이 최대한 닿지 않도록 해, 트랜스지방산 생성을 막고 각종 영양분을 보존하는 방식이다. 최근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아마인유(아마씨 기름)의 국내 수입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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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1일 월요일

LTV

LTV : 담보인정비율 (감정가 대비 대출금액 비율)

생애첫대출로 집사기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 대출은 내년 11월 6일까지 1년동안 한시적으로 운영이 된다. 이 대출을 활용하려면 당장 집을 구입하거나 분양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대출을 위해 은행에 주택매매계약서 또는 분양계약서를 제출해야하기 때문이다.

8.31대책이후 강남등을 제외한 지역은 집값 낙폭이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기에 금리가 싸다고 무조건 대출을 받는거보다 내년 시장상황을 지켜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단,강남등지에서 집을 구하면서 이 대출을 받을 계획이라면 내년 상반기까지 미루는게 좋을듯 하다.

또한 현재 은행권에서는 국민주택기금에서 대출을 받아 1순위 담보가 설정됐다하더라도 차순위 담보대출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생애첫대출로 돈을 대출받더라도 나머지 부족한 자금은 더 빌릴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LTV 범위내에서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집마련을 위해 살피다 분양을 생각한다면 내년초 분양이 적기라고 생각되며 생애첫대출의 대출 대상은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가 대상이니 32~34평형을 고려해 보는게 자산 가치측면에서 유리하다 할 것이다.

임대인 동의 없는 상가인도 무효

올해 5월 상가를 보증금 4000만원에 월세 110만원으로 계약해서 현재 영업 중입니다. 그런데 현주인이 건물을 매각하여 11월말에 새주인과 계약을 새로 하려고 하는데 월세 40만원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년 4월까지 월세를 안 ???려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내년에는 얼마를 올려줘야 하나요? 만약 아는 분에게 가게를 넘겨주면 현재의 계약 내용이 그대로 유지되나요?


▶법률 Tip

1.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되는 상가를 양수받은 자는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하는 바, 전주인이 귀하와 맺은 임대차계약에 새주인도 구속을 받게되며, 따라서 귀하는 전주인과의 계약에 따른 임료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대인은 임대차계약 후 혹은 차임증감 후 1년이 지나면 12%의 범위 내에서 보증금 혹은 차임의 증액을 요구할 수 있는데, 계약기간이 1년이든, 2년이든 상관없이 1년이 지나면 임대인은 차임증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 귀하와 같이 보증금과 차임을 동시에 지불한 경우에는 현재 지불한 보증금의 12%, 매달 지급하고 있는 차임의 12%의 범위 내에서 임대인이 증액을 요구할 수 있는데, 보증금을 증액하지 않고 차임만을 증액한다면, 증액할 수 있는 보증금의 12%를 월차임으로 환산한 금액에 월차임의 12%를 더한 만큼 인상할 수 있습니다.

3. 임차인보호를 위해 상가주인이 바뀐 경우 종전 임대차계약이 새주인에게 효력이 있는 것과는 달리, 임대인의 동의없이 임차인은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수 없습니다. 임차인이 임의대로 가게를 넘겨준 경우 임대인은 종전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바, 임차인은 반드시 사전에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자료제공 :로마켓(www.lawmarket.co.kr)/법률세무상담은 한국인터넷변호사협의회 060-800-1945(유료)〉

아이가 꼭 먹어야 할 음식 - 팽이버섯 기억력 향상·성장 촉진 콜리플라워 빈혈 예방·시력 보호



부모들은 충분한 영양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무엇을 먹일지 늘 고민하게 된다. 아이들의 성장과 두뇌 발달을 위해 꼭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궁금했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① IQ 팽이버섯=자주 먹으면 기억력 증진 및 두뇌 개발, 키와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된다. 외국에선 ‘똑똑해지는 버섯’ ‘IQ 버섯’이라고 예찬할 정도. 또 뼈와 치아발육을 촉진시켜 구루병을 예방·치료하므로 성장기 아이에게 특히 좋다.

② 기억력 강화 사과=아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사과를 자주 먹는 아이는 대뇌 발육과 기억력이 좋아진다. 또 다이어트 효과가 있어 비만인 어린아이가 많이 섭취하면 다른 섭취량이 줄어 체중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침이 심할 때 사과즙을 먹으면 가래를 삭혀 기침을 멈추게 한다.

③ 시력보호 콜리플라워=비타민C, 카로틴, 엽산, 칼슘, 철 등 염기성 원소 함유량이 매우 높아 대뇌를 보호하고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 콜리플라워를 자주 먹으면 시력을 보호하고 빈혈을 예방할 수 있다.

④ 치아건강 파수꾼 상추=풍부한 칼슘, 지방 염산을 함유하고 있어 치아의 건강한 발육을 촉진한다. 상추 줄기를 잘라서 끓인 후에 간장이나 소금을 넣고 잘 섞어서 먹으면 치아 출혈이나 코피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상추의 쓴맛을 내는 우유빛 액즙은 신경계를 안정시켜 진정작용을 하고 편안한 수면을 유도한다.

⑤ 뇌 건강 지킴이 양파=아연 등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뇌를 건강하게 하고 식욕을 촉진시키며 지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다. 피를 맑게 하고 대뇌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때문에 심리적 피로와 과도한 긴장을 완화해준다. 매일 양파 반개씩만 먹으면 손쉽게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 비타민B군과 카로틴이 풍부해 시력보호에도 유익하다.

[출처: AM7]

남자가 꼭 먹어야 할 음식 - 흡연땐 당근주스 마시면 폐 보호 호박씨 피로 회복·성욕 증대 효과

과다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 남성들. 건강을 지키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따로 시간 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이런 때일수록 하나를 먹어도 건강을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

① 전립선 치료사 토마토=토마토에 함유된 리코펜 성분은 전립선암 발병률을 20∼30% 낮춰준다. 이외에도 혈관성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폐암, 위암, 심장질환 등의 발병률도 현저하게 낮춰준다고 한다.

② 간 보호사 당근=비타민A는 잦은 접대와 회식으로 손상 받은 간을 보호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 당근은 비장과 위의 건강을 지켜주며 시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장기 흡연자의 경우 매일 당근 주스 반 컵을 마시면 흡연으로 인한 폐 손상도 줄일 수 있다. 단 당근은 인삼과 먹으면 인삼의 원기회복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③ 성기능 회복 호박씨=두뇌를 많이 쓰는 일을 하는 남성일수록 호박씨를 많이 먹자. 정서 안정,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또 호박씨의 인 성분은 전립선 질병을 예방한다. 이외에도 호박씨는 성기능 회복, 성욕 증대에 효과적이다.

④ 기억력 향상 달걀=달걀흰자는 손상된 간 조직을 회복시키고, 노른자는 간세포 재생을 촉진한다. 또 기억력 향상에도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업무량이 많은 직장인은 매일 1∼2개의 달걀을 먹는 것이 좋다.

⑤ 치질치료 목이버섯=남성 10명 중 9명이 치질을 앓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치질은 남성을 괴롭히는 대표적 질환이다. 목이버섯은 치질, 이질, 혈뇨, 빈혈치료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꾸준히 목이버섯을 섭취 땐 과다하게 쌓인 지방이 몸 밖으로 배출되서 지방 흡수률을 낮추어 비만, 지방간 예방에 효과적이다.

⑥ 정력 강화 굴=아연이 풍부해 자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기억력이 증진된다. 또 남성의 생식계통의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또 굴은 폐를 부드럽게 해주고 정액 감소를 방지해 준다. 굴을 자주 먹으면 업무에 지친 남성들의 기력부족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⑦ 면역력 증진 연어=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현대 남성들의 고지혈증이나 중풍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며 불포화지방산은 심혈관 계통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다. 또 연어의 핵산성분은 면역력 강화와 치매를 예방한다.


[출처: AM7]

여자가 꼭 먹어야 할 음식 - 키위 검버섯 차단·노화속도 늦춰 대두 골다공증 예방·갱년기완화



몸이 건강해야 피부도 투명해지고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주는 음식을 알아보자.

① 검버섯 막는 키위=비타민C, 무기질, 단백질 등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소를 가진 과일이다. 키위를 많이 먹으면 검버섯 발생이 차단되고, 인체 노화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아미노산, 엽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모발 건강에??? 좋다.

② 변비 없애는 김=변비로 고생한다면 매일 아침 공복에 1∼2그릇 정도의 김국을 마셔보자. 변비해소에 좋다. 또 김은 철분과 풍부해 빈혈,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종양 등 여성의 갱년기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기능도 뛰어나다. 이외에도 혈액을 맑게 하며 미세순환을 촉진시켜 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③ 골다공증 예방 대두=대두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물질로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또 체내의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인이 풍부한 대두는 뇌신경활동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신경쇠약이나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
팢가슴을 풍만하게 해주는 모과=여자라면 누구나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싶어한다. 옛부터 중국에서 모과는 가슴을 풍만하게 만들어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왔다. 모과 효소는 유선 발육을 촉진시키며 풍부한 비타민A가 여성 호르몬의 합성을 돕는다. 이외에도 위장염이나 소화불량 치료효과도 뛰어나다.

④ 팣불감증 해소 셀러리=불감증이나 부인병을 앓고 있는 여성은 셀러리를 자주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셀러리는 성욕을 회복시켜주고 생리불순, 냉증, 산후 복통 등에 치료효과가 있다.


[출처: AM7]

2005년 11월 19일 토요일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이 쓰던 그 핸드폰!

개인적으로 달콤한 인생을 제법 인상깊게 본거 같다. 물론 내용이 좋아서 인상깊게 보았다기보다 제법 외국영화에서나 느꼈을만한 느낌? 그런걸 느낄수 있어서였다...

느낌은 차치하고 영화에서 이병헌이 쓰던 핸드폰이 멋있구나.. 괜찮은걸...하고 느꼈었고 최근 슬라이드방식의 핸드폰이 나에겐 불편하여 다시 풀더타입을 알아보던중 이병헌이 쓰던 핸드폰이 번뜩 생각나서 ㅔ이버에서 지식인검색을 하여 그 핸드폰이 모토로라 MS300 이란 사실을 알아냈다...

역시 사진을 보니 디자인 상당히 괜찮단 생각이 많이 든다...

누가 나 이거 사줄 사람 없으용?


2005년 11월 18일 금요일

내 핸드퐁....

내가 쓰는 삼성 SCH-S350 핸드폰이다.

이거 가히 좋지 않다. -_-

크기가 조그마해서 샀는데.... 이게 엄청난 단점이 될줄이야....

귀하고 입에 다 닿질 않아서 듣는 사람이 내 목소리가 잘 안들린단다.
덕분에 요즘 내 목소리가 커졌다 -_-v

이 폰... 안좋다 -_-;;;;;;

조만간 폴더로 바꿔야겠으.....

부길! 서울에 오다 !!!!

ㅎㅎ 서울에 와서 신림동 어느 호프집에서 같이 맥주먹으면서 한컷 찍어봤3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

내 앞에 그 사람이 있다면 ...

정말 모든걸 다바쳐 사랑하고 싶다 ...

하지만,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알지 못하는거 같다 ...

갈수록 내가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자 하는건 사치스러움으로 여겨질 뿐이란 생각만 든다...

그러나...

그런 사치스러움은 언제든 만끽할 자신에 충만해 있다..........

나 혼자일지라도...

2005년 11월 9일 수요일

'연애의 목적'을 보고...

오랜만에 영화를 한편 보았다...

'연애의 목적'

한국영화를 좋아한다는 사람과 같이 보았는데 난 한국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내키지 않았지만 같이 보게 되었다..

고등학교 선생님 두사람의 이야기인데..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질 낮은 코믹(?)영화를 보는거 같았다..

역시나 한편의 한국영화는 플레이타임 내내 질낮은 수준의 스토리를 엮어내며 엔딩???임으로 치닫고 있었는데...

그쯔음... 너무나도 이해하기 힘들고 억지로 상황을 만들어내는 여자교생으로 인해 울분이 나오는 상황이 되기에 이르렀다...

그녀를 감싸주고 조용히 넘어가기 위해 남자선생은 그녀를 멀리하는듯하게 보이고 말지만, 여자교생은 그것을 배신으로 여기고 남자선생에게 성폭행당하고 유린당했다고 폭로해 남자선생은 한낯(?) 학원강사로 추락하게 된다.. (학원강사의 지위를 낮추고자 함이 아니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것이 학원강사는 지위의 추락을 나타내고자 함이 역력해서일뿐...)

난 여기서 울분이 치솟아 올랐다. 어떻게 여자는 영화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나 실제 모습이나 별반 다른 모습들이 보이지 않을까...

내가 겪은 여자들이 그런것이었나...? 여자들은 대게 바로 앞의 보이는 것만 생각하려하고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배려하기보다 상대방이 꼭 자기를 이해시켜주기만을 바라는 모습일까... 휴....

그래도 끝에는 여자교생이 결국 남자를 책임지는 모습이던데...

장난해?

억지로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진부하게 억지로 결말을 내는 조잡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