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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이화학당 교장 프라이저씨가 유관순의 시신을 요구했으나
거절 당하고 결국 국제여론에 호소하여 시신을 인도받았는데
당시 일본은 유관순의 시신을 석유상자속에 토막을 내어 보관하고 있었다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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